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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움의 연가 / 류충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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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787회 작성일 20-06-27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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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4

댓글목록

우애류충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리움의 연가 / 류충열


침묵 속에 꽂아 놓았던 그리움이
오늘따라 왜 이다지도 옴죽거릴까

바람은 달빛 허리를 거머쥐고
후일을 돌돌 말아서
맑은 사랑의 연가를 품는데

기다리는 것은 세월이 아니라
사랑하는 그대였건만,
무심한 세월은 앞산을 질러가고
깊은 연정만 이 가슴을 태우는구나

삼켜도 삼켜도 저물지 않는 그리움
사랑해서 슬퍼할 수 없어서
사랑할 수밖에 다른 길은 없어서

이내 가슴에
그대가 둥둥 떠다니게
날 그대로 내버려 두었다

뚝뚝 떨어지는 눈물 잔에
그대 마음 머무는 날
사랑도 굵고 별빛도 솔직하겠지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그리움의 애절한 기다림 그리움
가슴이 녹아 내리네요
영상과 음악
그리고 글
너무 너무 아름다워요
잘 감상했습니다

시인님 안녕 하시지요
안부 인사 드림니다

우애류충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을 결코 환상적인 것만 같지 않아요
지워지지 않는 것은 것이 사랑이라고...
요즘은 나의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려고
노력하는 중입니다.
함께 마음 나눔이 행복입니다.
하절기에 늘 강건하세요, 이원문 시인님,^^
감사합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애류충열님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가운
우리 작가시인님!

달리는 기차를 봐라보며 작가님의
그리움의 연가// 속에
멍때리고 멈춰 서서 빠져 들다 가옵니다

작가님! 휴일 잘 보내시고 계시는지요??
영상 음악 그리고 시, 삼박자의 하모니에
몰입하고  즐거운 감상 속에 머물다 가옵니다
감사 합니다 한표 추천드리고 갑니다

건안 하시고 더운 날씨 편한 쉼 하시옵소서
주님의 사랑안에  평화롭기를 기원 합니다

우애 류충열작가 시인님!~~^^

우애류충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름철에는 기차 여행이 그만인데,
요즘 코로나19로 인해 생활 방식이
뒤틀어지고 말았습니다.ㅎ
그러나 주어진 시간을
소중하게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오늘도 상큼하게 오셔서 멘트 주시니
행복입니다. 장마와 더위에 지치지 않도록
늘 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은영숙 시인님,^^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기다리는 것은 세월이 아니라
사랑하는 그대였건만,
무심한 세월은 앞산을 질러가고
깊은 연정만 이 가슴을 태우는구나

삼켜도 삼켜도 저물지 않는 그리움
사랑해서 슬퍼할 수 없어서
사랑할 수밖에 다른 길은 없어서 ~~~~!!!


우애 류충열 시인님 안녕하셔요?
잊고 있었던 사랑의 감성을 깨우는  그리움의 연가입니다..

시마을을 밝게 비추어 주시던 영상작가님 중 한분이신 아띠 님도
자취를 감추신지 오래되었고...
뵈이던 님들이 뵈이지 않으니..
많은 허전함이 항상 자리하고 있는 시마을입니다..

가끔씩이라도 들어오시면 좋으시련만...
요즘처럼 ...
코로나 때문에 밖에도 많이 다니시지들 않으실텐데..
시마을 예전 처럼..사랑하는 감성을 깨우셔서..
많이 오셨으면 합니다..

만나지는 못해도...
서로의 거리는 멀어도...
마음만은 늘상 가까이 서로 챙겨주는...
벗님들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움의 연가...
그리움의 향기...

모두가 마음을 움직이는 고운 대표 언어의 향연입니다..
마음의 깊은곳에 잠재우고 있는
감성을 깨워....
감성의 깊은 샘물속에 풍덩 빠져 몰입하며 머물었습니다

휴일도 가내에 행복 가득하시고...
좋은일만 있으시길 기원해요
감사합니다

우애류충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 작가님,!
고운 발걸음 하셨군요
오랜만인 듯도 하고 반갑습니다.
네에~ 아띠 작가님의 작품은
세월이 흘려도 감상하는데 손색이 없는
작품인 것 같습니다.
이미지 대상이 뚜렷하고 능동적으로 묘사시켜
부드럽게 이어지는 시제의 연을
시간의 배분으로 효율적으로 다르셔서
감상하기 평안하게 빚어내셔
생생한 감흥이 그대로 드러난 한 차원 격상시킨
명실상부한 시화 작품이 아닌가 하지요

천진 난망적 인품을 지닌 작가님의
코멘트를 받으니 참으로 마음이 호사합니다.
미창미 같은 시를 얻고 싶어지만,
난 소질이 없나 봐요
과거에 얽매어 살면 자기 발전이 없는 것 같고,
오직 미래로 전진, 또 전진 ㅎ

하절기에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래요
감사합니다. 큐피트화살 작가님,^^

풀피리최영복님의 댓글

profile_image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열차는 그리움을 가득 실고
어느 역으로 갈까요 멈추는 그곳에서
그리움을 풀어낼 수는 있을까요
그리움은 하염없이 퍼내도 그 자리에
멈춰있는 맑은 샘물과 같은 것인가 봐요
순수하고 맑은 마음만이 느낄 수 있는
그런 건가 봐요
지금 비가 내리고 빗소리와
함께 하는 영상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우애류충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깁창으로 달빛이 스며드는 밤이면
더더욱 그리움을 가눌 길 없지요 ㅎ
그 그리움 땜 새하얀 밤을 얼마나 보냈던가
세월이 가면 잊히려니 하지만,
천만에요 하네요 ㅎ
다녀 가심 감사드립니다.
늘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최영복 시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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