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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련암 앞에 작은새 / 물가에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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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3건 조회 616회 작성일 20-06-28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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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4

댓글목록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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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에아이 방장님 안녕하세요?
차가운 물가가 그리워 지는 계절이 왔습니다
벌써...
반년이 훌쩍 지나가려 하는데...
날씨는 폭염으로 더위가 고조되고 있네요..

요즘은 출사나가시기도...
망서려 지시겠어요
한결같이  엣세이방을  안정적으로 이끌어 가시며..
쓰시는 글마다 서정 이 넘쳐 나시는 모습 뵈올때...
존경스럽습니다..

건강 유지하시어
앞으로도  보석처럼 시마을에 반짝이며 빛나는
존재로 남아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머물어 가시는 벗님들~
가내에도..
행복 풍요로움이 함께 하시어...
나날이 기쁨으로 물들어 가시는 삶 이루소서~~!!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 방장님~
오늘도 새벽에 나갔다 이제 돌아와 시마을을 여니
이렇고 고운 작품이 반가이 맞이 하네요~!
곱게 보아 주시는 시선이 고마울 뿐입니다
격려에 힘 입어 운영자로써 회원으로써 열심히 하겠습니당 ^^*
여름날 코로나도 조심 하시고 더위도 잘 피하시면서 건강 하시길예~!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도 다녀 오셨군요..
장마가 시작된다 하더니..
어제오늘 햇살이 반짝입니다..

좀 덥더라도
사람들이 모여있지 않은 교외로 다니다 보면..
하루해가 정말 잘 가겠어요...

하루하루...보람있게 보내시는 모습...
존경으로 바라뵈오며..
항상 건강 유지하시길 기원합니다...
소중하신 님께서...

반겨주시니..
저또한 기쁜마음으로 함께 합니다...
감사해요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그간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홍련암 앞에 작은새// 물가에아이 작가님의
애절인 시가  속마음 울려 주네요
효성 지극한 물가 방장님의 뒤돌아 되뇌는
사랑 앞에 눈물 가득 함께 해 봅니다
애틋한 감상 음원 속에 우두커니 머물러 봅니다

작가님! 시인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한표 추천 드립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주말 되시옵소서

큐피트화살 작가님!~~^^
물가에아이 방장님!~~^^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하는 은영숙 시인님..
영상시 방에 가끔씩 오더라도..
우리 시인님께서 늘 반겨 주셔서 외롭지 않습니다

오늘도 더위와 함께 하실 우리 시인님께
시원한 음료라도 보내드리고 싶은 마음...
마음으로만 전합니다..
건강하시고 긍정적인 마인드로 행복한 나날 보내시기 바라옵니다..^^

우애류충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낯익은 음원이 가슴을 팝니다
탈 일상적 행복이 밀려오는 듯
탁월하신 시각 형상에 의하여 추상적으로
빚어내신 작품에 또 한 번 감동합니다.

올여름도 쾌 더울 것 같다는
기상예보가 있습니다.
아무쪼록, 영육 간에 강건하게
보내시고 행복한 여름 나기 하시기 바랍니다.
좋은 작품 잘 감상했습니다. 작가님,^^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 우애 시인님...넘 늦게 들어와 답글드려 죄송해요..
항시 영상시방에 계시다는 생각을 하니..
반가운 마음...감사한 마음...많이 있어요..

물가에아이 방장님의 엣세이방 사진과 글로..
영상을 만들었는데..
배경사진이 깔끔해서인지..
그 느낌 그대로 저도 받습니다..

올여름 작년이상으로 덥다고 하네요..
벌써부터 폭염이 매일 계속되고 있으니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 해야 하겠구요..

게다가..
94마스크가 한낮의 더위를 더 보태주어..
나가다니기가 무섭습니다
언제가 되어야 코로나 시작하기전의 일상으로 돌아갈수 있을까요?

우애님의 사업처도 영향을 많이 받으시지요?
그래도 긍정적인 마인드로..
이 난국을 잘 헤쳐 나가시리라 생각합니다..
늘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고...
감성깊은 시향을 보게 해 주실줄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감사하며 머물었어요
즐거운 휴일 보내시어요

풀피리최영복님의 댓글

profile_image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드화살작가님
안녕하셨습니까
반갑습니다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무언가 마음에서 끌어 오르는 느낌을
저 홍련암 난간에 기대어
긴 생각에 잠기여도 좋겠습니다
바라고 가는 일은 없어도
거기 있는 것 만으로 마음이
평안할 것 같은 느낌을 지워버린 수 없어요
영상과 음원 시향에 머물러 좋은 시간 감사드리며
평안한 시간 속에 머무시길 바랍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풀피리 최영복시인님 반갑습니다
오랜만에 영상시방에서 댓글로 뵈옵네요..
요즘 동영상 을 하시는가 봐요..
잠시 뵈었는데..
들어가 보질 못했습니다..

시간이 없는것도 아닌데..
마음의 여유가 많이 없네요..
내일은 작정하고 한번 찾아 뵈올께요..

항시 격려와 성원으로 함께 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시인님의 한마디 말씀이 제겐 큰 힘이 되네요..

다가온 주말도 가내 행복하시길 바라오며
즐거운 휴일 보내시어요
감사합니다

靑草/이응윤님의 댓글

profile_image 靑草/이응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 화살님 반갑습니다.
아름답고 망망대해를 바라보는 홍련암에
멋진 영상작품 잘 감사하며 감사드립니다.
여름절기 건강지키며 잘 나시길요.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응윤시인님~!
시인님의 시향을 만지작 거리면서..
여지껏 시작해 보질 못했습니다..

마음의 여유를 내는대로..
시인님과 함께 하겠습니다

감사드리옵고...
격려와 성원 보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다가온 휴일도 건강과 행복과 풍요로움으로 가득찬 시간들
맞이 하시길 바랍니다...

데카르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답게 채색한 물결속에 절절하게 녹아 스미는 물가에아이 님의 글 향기가
어디서 본듯한 어디서 읽어 본것 같은 스미지는 향기가 어쩌면 그렇게 같이
닮았는가요 똑 같아서 그만 주저 앉아서 옛날에 그 추억에 눈시울을 적십니다
장마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밤 창가에 서서 두분을 그립니다 그 그리움을 말입니다
물가에 아이님 그리고 큐피트화살 작가님을 말입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워터루 시인님 안녕하셔요?
마음속엔 깊은 감성을 가지시고..
빚으시는 시향마다..
항상 울림이 있으심을 제가 안다는 사실...
아시고 계시지요?

만나뵙지는 못했지만..
천성적으로 마음이 여리신분이라는거..
오랫동안 뵈어오면서..
느끼던 감정입니다...

오래전에 제가 말씀드렸듯이..
역시 오래된 포도주가 맛이 있다고...
오랜 우리들의 온라인에서의 만남들이...
모여...
항시 뵈어도 반가운 마음으로 자리하나 봅니다..

물가에아이님의 사진과 글로 빚어진 작품에..
이리 격려와 성원의 글을 놓아 주시니
너무나 감사합니다

아프지 마시고..
건강유지하시어...오랫동안 온라인에서 뵈어요..
머물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주말도 행복한 시간 보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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