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합을 깬 마리아처럼/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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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625회 작성일 20-07-19 18:41본문
[1]옥합을 깬 마리아 처럼 / 은파 오애숙 영광 영광 영광 받으실 주 만군의 주 여호와 하나님 세세무궁토록 영광 받으실 나의 주하나님 예수십자가 은혜로 지치고 곤하여도 오직 나 주님 한 분 의지 해 감사로 감사로 오직 내주하나님께 감사로 찬양 합니다 영광 영광 영광 받으실 주 여호와여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 사는 나를 통해 영광 받을 내 주님 오 주여 각 사람 심령에 역사 하사 오직 삶의 여울목에서 주만 붙잡고 승리 하게 하소서 영광 영광 영광 받으실 주여 나 주께 무엇, 무엇 드리리까 마리아처럼 옥합을 깨는 마음으로 내 주님 위하여 주님 다시 오실 그 날 위하여 십자가 군기들고 십자가 군기 들고 나 주님사랑 전하리 영광 홀로받으실 주, 주만 홀로 영원 무궁토록 받으소서 영원히 아멘 아멘 아멘 할렐루야 날 통해 영광받으소서 아멘 ====================================== 위의 내용시를 재 구성해 [작시]한 응모시는 아래와 같습니다 [2]옥합 깬 마리아처럼/은파 오애숙 - 나 거친 삶에서 지치고 곤하여도 오직 내 주님 한 분 의지 해 살며 감사로 주께 영광과 존귀로 찬양 찬양 찬양 드리오니 영광과 존귀 영광과 존귀 영광 주님 받으소서 - 십자가 보혈로 날 정케하사 내 죄 씻겨 주신 주 오직 주만 홀로 영광 영광과 찬미 주님만 홀로 받으사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 사는 날 통하여 영광과 찬미 받으소서 - 오~ 주여 내 주님 각 사람 심령에 각 사람 심령에 역사 하시는 주님 삶의 여울목에서 오직 주 붙잡고 승리의 깃발 올려드리기 원하오니 영광과 찬양 찬양과 영광 받으소서 - 영광 영광 영광 받으실 주, 내 주여 내 주께 무엇 드리리까 옥합을 깬 마리아처럼 나 옥합 깨 주께 드리는 맘으로 주님 다시 오실 그 날 위해 십자가 군기 들고 주 사랑 전 하리 - 주 사랑 한량없는 주사랑 나 전하리 나 옥합 깬 마리아의 마음 그 맘으로 전심으로 십자가 사랑만 나 전 하리 아멘 아멘 할렐루야 아아멘 날 통해 영광 영광 영~광 주 홀로 받으소서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 ======================== 창작 성가제 응모시는 [1,2] 모두 다 보냈는데 [2] 작시 내용에 작곡자가 곡 붙여 창작 성가시로 탄생했습니다. [1]응모시는 카톡릭쪽에서 입양한 것을 인터넷으로 봤습니다.집에와서 확인하니 싸이트를 찾을 수가 없어 찾으면 싸이트 올려 이곳에 기억하여 올려 놓겠습니다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꿈길따라님
오랫만에 뵈옵니다 사랑하는 은파 시인님!
그간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계신곳도 코로나로 힘들고 계시지요?
이곳도 삭막 합니다 마스크와 거리두기 철져 합니다
소스를 크릭 하니까 합창단의 연주가 보입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작사와 작곡 잘 감상 했습니다
감사 합니다 한표 추천 드리고 갑니다
건안 하시고 코로나 예방으로 만전을 기하시기를
주 하느님께 기도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요 ♥♥
오애숙 시인님!~~^^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언니같이 자상하신 은영숙 시인님
은파는 눈이 점점 심각해져
작품 활동을 거의 중단하고 있네요
그저 하루에 시조 한 두 편
쓰고 있고 작품 쓰고픈 마음도 사라진듯
예전처럼 화면 보기 피곤하고
힘이 들어도 불도저처럼 달렸왔는데
건강이 점점 나빠지니
건강 잃으면 무슨 소용이 있으랴~
또한 요즘 친정 아버님
다리 다쳐 구급차로 입원했는데
그곳에서 급성 폐렴이 와
한 달 이상 호흡기에 의존하셨다가
양로병원에서 치료 중에
2 번 쓰러지셔서 다시 병원으로 이송
불행중 다행인 것은
코로나19로 인해 확진자가 되었으나
아무런 증상이 없고
지금은 넘어진 후유증으로 치료중으로
퇴원할 날만 학수고대하고
있어 8개월 정도가 심히 제게 거친 삶
위의 성가곡 가사처럼
모든 사람들이 현재 어렵다지만
은파는 더 힘들고 마음으로
거친삶을 살아 가고 있는 걸 느낍니다.
우리 은영숙 시인님도
건강 유의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이역만리서 은파 올림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파 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부친께서 그렇게 힘든 고생중에도
회복 단께에 계시니 천만 다행입니다
이세상 삶이란 고생 속에서 사는 것 같아요
저도 말기암의 큰딸이 독신녀라 주님께 의지하고 삽니다
저도 병원 나드리로 많이 힘들지만
주님의 뜻에 따를 수 밖에 없네요 이역 만리에서 고생 하시는
시인님을 위해서 기도 하겠습니다 힘내시구요!! ♥♥
오애숙 시인님!
ssun님의 댓글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꿈길따라님,
시와 함께 오는 영상시 게시판이므로 작사하신 내용을
밑에 텍스트로 표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용을 찾아 올려 놓겠습니다.영상 밑에 댓글에다도 올려 놓았습니다.
http://www.feelpoem.com/bbs/board.php?bo_table=m25&wr_id=11356&sfl=mb_id%2C1&stx=asousa
http://www.poemlove.co.kr/bbs/board.php?bo_table=tb01&wr_id=251001&sfl=mb_id%2C1&stx=asousa&page=43
클릭하시면 처음 응모한 시를 볼 수 있습니다. 복사도 해 놓습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향유 옥합/은파 오애숙
내 안에 있는
나 만의 향유 옥합
마리아가 주께 드린 것처럼
나도 내 주님께
드리고파요
한 번 뿐인 생
이세상 사는 동안에
7월의 초록빛 향그럼처럼
주사랑 온누리에
전하고파요
나 그리 살면
얼마나 멋진 걸까
내 안 가득 넘치는 주사랑에
감사의 향그러움으로
온누리에 펼쳐요
꿈길따라님의 댓글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연시조]
향유 옥합/은파
내 안에 향유옥합
주님께 마리아가
드린것 같이 나도
내 주께 드릴 것은
내 생애
주님 사랑만
온누리에 전하리
내 생애 그리 살면
얼마나 멋진 걸까
그 향유 휘날리며
내 안에 가득 넘쳐
오늘도
감사의 향기
온누리에 피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