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워하는 것은 - 류충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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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희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597회 작성일 20-07-19 22:41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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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도희a님의 댓글
도희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안녕하세요~?
잘 지내시죠~~
고운시 잘 감상하고 갑니다.
건필 하시고
좋은 밤 되세요.~~
우애류충열님의 댓글의 댓글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즈넉이 진선진미로 흐르는 시화
정곡을 살린 아리따운 작품입니다
작가님만큼이나
우애 마음까지 멋져집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늘 가화만사성으로 행복 누리시고
보람 있는 삶 영위하시기 바랍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도희 작가님,^^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우애류충열님의 댓글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필연 / 류충열
막막하고 탕탕한 물결의 세상에
사방이 다 막혀도 하늘은 뚫려있고
소망의 그리움을 우렁차게 펼친다
삶의 고뇌가 나를 울려도
하늘을 바라보며
두 손 모으는 마음 있어
영혼을 먹이고
평온을 누리는 형통이로다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로운 힘을 주셔 얻고
명철을 주시기를 한량없으시니
창공을 비행하는 독수리 깃발이다
천년을 채우고도 남을
사랑이신 빛을 받아 품으면
내 영혼 햐얀 눈처럼 깨끗이 씻겨
아버지 집에 영원히 거하리라
풀피리최영복님의 댓글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도희 작가님 안녕하세요
즐거운 저녁시간 평온하게 보내고 계시나요
하루 생활중에 이 시간이 제일 행복한 시간이지 싶습니다
누구도 깰 수 없는 이 시간
창가에 앉아서 짧지만 간결한 깊이가 있는
류충열 시인님의 멋진 시
감상 잘하였습니다 많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