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목소리 / 安熙善ㅡ 영상 nahee > 영상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영상시

  • HOME
  • 이미지와 소리
  • 영상시

(운영자 : 큐피트화살)

 ☞ 舊. 영상시    ♨ 태그연습장(클릭)

   

 1인 1일 2편이내에서 올려주시고 제목뒤에 작가명을 써주세요 (동백꽃 연가 / 박해옥)

☆ 게시물과 관련한 저작권문제에 대한 책임은 해당 게시자에게 있습니다.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삼가해 주세요

☆ 타 사이트 홍보용 배너가 있는 영상은 삼가해주시기 바랍니다

너의 목소리 / 安熙善ㅡ 영상 nahee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612회 작성일 20-09-12 16:45

본문


sundol (안희선 安熙善) 너의 목소리 ㅡ your real voice 바람의 목젖에 걸린, 외마디 목소리 때로 크나 큰 침묵 속에서, 그것은 몸에 감긴 오랜 그리움을 드러낸다 먼 곳의 그대는 나를 부르며 달려오고, 나는 나지막히 그대의 이름을 불러본다 내, 그대를 능금의 심장 같은 따뜻한 목소리로 불러 주면 그대, 나에게 사랑을 안겨 주겠는가 아픈 눈물은 더 이상 보이지 않고, 다만 뜨거운 가슴으로 繕乭











추천6

소스보기

<center> <table width="320" style="border-style: dotted; border-color: rgb(137, 131, 122);" cellspacing="1" cellpadding="1"><tbody><tr><td><table width="320" style="border-style: dotted; border-color: rgb(137, 131, 122);" cellspacing="4" cellpadding="4"><tbody><tr><td width="448" height="500" bgcolor="#3f4d3e" <center=""> <table align="center"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1"><tbody><tr><td><embed width="750" height="900" src="http://e-intech.co.kr/technote7/data/board/board1/file_in_body/1/nahee-72.swf" target="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mode="transparent" allownetworking="internal" x-x-allowscriptaccess="sameDomain"> <pre><center><span style="letter-spacing: 0px; font-size: 11pt;"><font color="#ffffff" face="서울들국화" style="font-size: 11pt;"><span id="style" style="-height: 22px;"><br>sundol (안희선 安熙善) 너의 목소리 ㅡ your real voice 바람의 목젖에 걸린, 외마디 목소리 때로 크나 큰 침묵 속에서, 그것은 몸에 감긴 오랜 그리움을 드러낸다 먼 곳의 그대는 나를 부르며 달려오고, 나는 나지막히 그대의 이름을 불러본다 내, 그대를 능금의 심장 같은 따뜻한 목소리로 불러 주면 그대, 나에게 사랑을 안겨 주겠는가 아픈 눈물은 더 이상 보이지 않고, 다만 뜨거운 가슴으로 繕乭 <br><br><br><br><br><br><br><br><img width="92" class="txc-<img style="cursor:pointer" src="http://e-intech.co.kr/technote7/data/board/board1/file_in_body/1/0icon_60.gif" border="0"><br><br><br><br></span></font></span></center></pre></td></tr></tbody></table></td></tr></tbody></table> </td></tr></tbody></table></center> 추천6
추천4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sundol (안희선 安熙善)

너의 목소리 ㅡ your real voice

바람의 목젖에 걸린, 외마디 목소리

때로 크나 큰  침묵 속에서,
그것은 몸에 감긴 오랜 그리움을 드러낸다

먼 곳의 그대는 나를 부르며 달려오고,
나는 나지막히 그대의 이름을 불러본다

내, 그대를
능금의 심장 같은 따뜻한 목소리로 불러 주면
그대, 나에게 사랑을 안겨 주겠는가

아픈 눈물은 더 이상 보이지 않고,
다만 뜨거운 가슴으로
                                                                    繕乭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nahee 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그간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작가님께서 담아오신 소중한 작품을
이곳에 모셔 왔습니다
고운 눈으로 봐 주시고 많이 응원해 주시옵소서
아름다운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주말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영원이 영원이요 ♥♥

nahee 작가님!~~^^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sundol (안희선 安熙善) 님

오랫만에 인사 드립니다 그간 안녕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시인님의 주옥같은 시를 이곳에 초대 합니다
고운 눈으로 봐 주시고 많이 응원 해 주시옵소서
하자가 있으시면 지적 해 주시옵소서
수정 하겠습니다
시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주말 되시옵소서

安熙善 시인님!

라라리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고 반가운 은영숙 시인님
창방에 들어왔다 따님의 빠른 쾌유 기원하며
보고싶은 시인님 살며시 뵙고 갑니다
nahee작가님의 고운 영상에 안희선 시인님의
따스한 시를 곁들어 멋진 작품을 만드셨네요
은영숙 시인님 환절기 건강 조심하시고
평안한 시간 보내세요
힘내시라고 향기로운 사랑 가득가득 모아 보내드릴게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라라리베님

사랑하는 우리 시인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갑습니다

언제나 기도 해 주시는 혈육 같은
우리 시인님! 붙들고 많이 울것 같습니다
이곳까지 달려 오시어 고운 댓글 주시고
위로의 정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영원이 연원이요 ♥♥

강신명 시인님!~~^^

nahee님의 댓글

profile_image na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은영숙 작가님 나희가 노출이 좀 있는 영상 image를
만들어 올려도 작품으로 보시고 너그럽게 이해를 부탁 드립니다

여성의 노출은 예술 작품 소재로 오래전 부터 사용해 왔지요
나희는 자신의 image를 작품의 소재로 이용도 하고
보관용으로 노출 사진 촬영을 많이 한답니다

촬영은 아기 아빠가 하기 때문에 어려움은 없습니다
나신도 예쁠때 촬영을 해야 한다며 적극적으로 촬영에 임해준답니다

전라의 예술 사진도 많이 촬영을 하는데 이곳엔 못올리잖아요......^^
큐피트화살 작가님께서 허용 하시면 좀 더 진한 영상 image도
올려볼 계획입니다

오늘도 말이 많았네요
이만 줄입니다
행복한 일요일 밤 보내세요......^^

아....작가님께서 너무 빨리 image를 가져 가셔서
수정 안된 image 위에 글 이 옮겨 졌답니다
image창에 오셔서 수정된 image를 가져 가셨으면 합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nahee 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어서 오세요
아름다운 이미지 주셔서 감사 하답니다

아이아빠가 환영 하신다면 위의 이미지가 뭘 그리
요란한 노출인가요? 나는 나이 먹었어도
이해 합니다
우리 작가님의 영상 이미지는 제 불러그에
많이 가저다가 소장 해놓고 제가 소중하게  쓰고있습니다
아름다운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집안에 우환이 있어서 많이 모셔다가 쓰지 못 하고 있습니다
혜량 하시옵소서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영원이 여원이요 ♥♥

nahee 작가님!~~^^

리앙~♡님의 댓글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나희님의 고운 영상에 안희선 시인님의 시향을 담아 주셔서~^^
이 자리가 안부 인사도 전하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늘~건강하세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앙~ ♡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너무나 반갑습니다

조심스럽게 올려 봤습니다
저는 영상 작가가 않이라 습작생이라
여러번 생각하고 시도 해 봅니다
작가님은 무슨 의미인지 잘 아시지요?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만큼요 ♥♥

리앙~ ♡ 작가님!~~^^

Total 17,419건 5 페이지
영상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7219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 2 01-04
17218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 1 01-04
17217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6 2 01-03
17216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 2 01-03
17215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8 3 01-02
1721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 4 01-02
17213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 1 01-01
17212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 4 01-01
17211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 4 01-01
1721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 4 01-01
17209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3 12-31
17208 석천ch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 0 12-31
17207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 3 12-31
1720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8 5 12-31
17205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 5 12-31
17204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 3 12-30
17203 하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 3 12-30
17202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 3 12-29
1720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4 12-29
17200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 1 12-28
17199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9 3 12-28
17198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4 12-28
17197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1 12-27
1719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2 4 12-27
17195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8 3 12-27
17194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8 1 12-27
17193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 1 12-25
1719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 4 12-25
17191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 2 12-25
17190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 1 12-24
17189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 3 12-24
1718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 6 12-23
17187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4 3 12-22
17186 블리블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 3 12-22
1718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 6 12-21
17184 하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 4 12-21
17183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8 4 12-20
17182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 2 12-20
17181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 2 12-20
17180 석천ch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 2 12-20
17179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 2 12-20
1717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 4 12-20
17177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 2 12-19
17176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 3 12-18
1717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 4 12-16
17174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5 2 12-15
17173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 1 12-15
17172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2 12-15
17171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3 12-15
1717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 3 12-1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