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안에 나 / 우애 류충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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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1,926회 작성일 15-10-09 10:46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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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애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오랜만에...여름지나 가을에 찾아왔네요...^^
날씨 기가 막히게 좋습니다..
맑은 하늘 청명한 날씨~!
올림픽에 내보낸다면 아마 금메달감 아닌가 싶네요..^^
오늘은 제법 쌀쌀하지만..
한낮엔 그래도 여전히 포근하리라는 생각입니다..
다녀가시는 시인님들 작가님들~
세월은 이토록 빨리 지나갑니다..
살아온 세월보다 살아갈 날이 더 적게 남았을지도 모릅니다..
서로서로 아끼며 사랑하며...마음에 갈등없이 살아가는 시간들 되시고..
차고 넘치는 행복이 우리님들 주위에...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나들이 하기에 아주 좋은날~!
우애 류충열시인님의 시향에도 함께 머물어 가십시오
감사합니다...^^
BY나비님의 댓글
BY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살며시 인사드리고 갑니다
멋진작품 감사합니다
우애류충열님의 댓글의 댓글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비작가님!
오늘 가을비가 요란스럽게
한바탕하던데요ㅎ
빗소리는 들으셨는지요?
흔적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고운 밤 향기롭게 보내세욤.^^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안녕하십니까?
가을이 벌써 무르익어가고 있습니다
곱게 든 단풍의 계곡 아름다운 코모스의 길섶
멋진 풍경 속에 시인 우애 류충열님의 주옥같은 시에
즐겁게 머물다 가옵니다
음원의 감미로움에 젖어 좋은 감상 속에 빠저 봅니다
작가님! 시인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년휴 되시옵소서
사랑합니다 영원토록요 ♥♥
우애류충열님의 댓글의 댓글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이면 어딘가 모르게 허전합니다.
가을 타는 것일까요
언제나 고운 멘트로 행복을 안겨주신
시인님! 깊어가는 가을밤에
간간이 비도 내리는 것 같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늘 건안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은영숙 시인님,^^
우애류충열님의 댓글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간은 삶의 어둠 속에서
비로소 삶의 의미를 발견하고
가치를 중요시하는 것 같습니다.
나 자신의 향기는
스스로 만들어가지만,
누군가에 의해 향기가 달라지기도 하지요
큐피트화살 작가님!
신선한 공기가 부드럽게
코끝을 강타한 참 좋은 아침입니다.
부드러움은 풍경 속에
우애의 감성이 절절히 흐르고 있습니다.
정성으로 빛내주신 사랑이 깃든 작품입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소중하게 잘 간직하고 감상하겠습니다.
긴 연휴가 사람의 마음을 들뜨게 하는 가을입니다.
가을 산보다 더 고운 날 보내시고
행복한 연휴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큐피트화살 작가님,^^
등꽃 안희연님의 댓글
등꽃 안희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 작가님!
가을꽃 코스모스 가을비에 적셔지고
단풍든 가을의 풍경 곱게 담으시어
우애 류충열 시인님
고운 감성의 시향 음률 함께
감상하자니 더욱 깊이 스며듭니다
감사히 감상합니다
작가님 시인님
행복하신 주말이시고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우애류충열님의 댓글의 댓글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연 안희연 시인님!
오늘도 잘 보내셨는지요?
우애는
깊어 가는 고요한 가을날
나뭇잎이 사르르 떨어지는 오솔길을 걷고 싶었는데
비가 내리는 바람에 망쳤습니다.ㅎ
오늘도 사랑으로 오신 시인님!
이 밤도 평안한 쉼의 밤이 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시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