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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향기 / 은영숙 ㅡ 영상 ankijun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610회 작성일 20-10-10 20:00

본문

    그대 향기에 / 은영숙 우거진 초록의 산야에 바람 불어 열어젖힌 가슴 노릇노릇한 밤꽃이 풍성하다 담벼락 타고 오르는 담쟁이넝쿨 북쪽 하늘에 하얀 구름 꽃 피어 뭉개 뜨고 달리는 차창에 태양은 불볕 같다 내일을 모르는 삶의 언저리에 아는 듯 모르는 듯 수채화같이 자연은 춤추고나를 감 쌓아 안아 주는 향기 짙은 숨결 시간 속에 멈춰진 바람개비처럼 잃어버린 향기에 꿈을 엮는 저 초록에 안겨 숨 쉬고 싶은 나, 초롱초롱 한 임의 눈망울 안에 영원히 타고 싶은 꽃잎처럼 너와의 만남 구수한 초록의 향기 밤새워 부는 바람 향기 진한데 머리 풀어 감기는 붉은 노을 이슬에 젖어 꽃 피우는 밤의 향연에 설레는 희열 임의 팔베개에 초록으로 안기는 장밋빛 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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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 <table border="0" cellSpacing="0" width="797" background="http://cfile2.uf.tistory.com/original/99DCFC4F5AFC32DF014236" height="570"> <tbody> <tr> <td><embed height="60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800" src="http://cfile9.uf.tistory.com/media/99FDF44B5AFD97BC1A65FF" allowFullScreen="true" scale="exactfit" wmode="transparent"> <div style="left: -70px; top: -950px; position: relative;"><div id="item1" style="left: 110px; top: 350px; width: 470px; height: 421px; position: absolute; z-index: 2;"><span style="height: 150px; color: rgb(255, 255, 255); font-family: Arial RED; font-size: 10pt;"><pre><ul><p align="left"><font color="FFFFFF" face="바탕" style="font-size: 10pt;"><span id="style" style="line-height: 19px;"><b> 그대 향기에 / 은영숙 우거진 초록의 산야에 바람 불어 열어젖힌 가슴 노릇노릇한 밤꽃이 풍성하다 담벼락 타고 오르는 담쟁이넝쿨 북쪽 하늘에 하얀 구름 꽃 피어 뭉개 뜨고 달리는 차창에 태양은 불볕 같다 내일을 모르는 삶의 언저리에 아는 듯 모르는 듯 수채화같이 자연은 춤추고나를 감 쌓아 안아 주는 향기 짙은 숨결 시간 속에 멈춰진 바람개비처럼 잃어버린 향기에 꿈을 엮는 저 초록에 안겨 숨 쉬고 싶은 나, 초롱초롱 한 임의 눈망울 안에 영원히 타고 싶은 꽃잎처럼 너와의 만남 구수한 초록의 향기 밤새워 부는 바람 향기 진한데 머리 풀어 감기는 붉은 노을 이슬에 젖어 꽃 피우는 밤의 향연에 설레는 희열 임의 팔베개에 초록으로 안기는 장밋빛 밤을! </table><pre> <EMBED height=103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318 src=http://cfile23.uf.tistory.com/media/23760D3B52896EC30A1E3C scale="exactfit" wmode="transparent"> </pre>
추천4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대 향기에 / 은영숙

우거진 초록의 산야에 바람 불어 열어젖힌 가슴
노릇노릇한 밤꽃이 풍성하다
담벼락 타고 오르는 담쟁이넝쿨

북쪽 하늘에 하얀 구름 꽃 피어 뭉개 뜨고
달리는 차창에 태양은 불볕 같다
내일을 모르는 삶의 언저리에 아는 듯 모르는 듯

수채화같이 자연은 춤추고 나를 감 쌓아
안아 주는 향기 짙은 숨결  시간 속에 멈춰진
바람개비처럼 잃어버린 향기에 꿈을 엮는 저 초록에 안겨

숨 쉬고 싶은 나, 초롱초롱 한 임의 눈망울 안에
영원히 타고 싶은 꽃잎처럼 너와의 만남
구수한 초록의 향기 밤새워 부는 바람 향기 진한데

머리 풀어 감기는 붉은 노을 이슬에 젖어
꽃 피우는 밤의 향연에 설레는 희열
임의 팔베개에 초록으로 안기는 장밋빛 밤을!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ankijun 님

그간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가운 우리 작가님
즐겁고 행복한 명절 되셨습니까?
많이 뵙고 싶습니다

작가님께서 수고 하시고 담아오신
소중한 작품 이곳에 모셔왔습니다
고운 눈으로 봐 주시고 많은 후원 해 주시옵소서
아름다운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년휴 되시옵소서

ankijun  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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