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에 휘날려도 늘 푸르다 / 신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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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595회 작성일 20-10-14 16:31본문
댓글목록
신광진님의 댓글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훈남 영상 작가님 아름다운 영상 잘쓰겠습니다.^^
신광진님의 댓글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스 입니다
소스 보기로 하면은 글씨가 한줄로 됩니다
밑에 복사 하셔서 블로그, 카페, 사용하시면 됩니다.^^
네이버가 아닌 다음에 맞는 소스입니다
블로그, 카페에 글을 올리실때 글쓰기 누르시면
우측 위에>> HTML << 네모안에 꼭 체크를 하셔야 영상이 나옵니다
<ul><ul>
<table width="487" bordercolor="#000000" border="5" cellspacing="10" cellpadding="10">
<tbody>
<tr>
<td><embed width="576" height="324" src="http://cfile8.uf.tistory.com/media/2603D83553E83B46235467"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sameDomain" allownetworking="internal" scale="exactfit" allowfullscreen="true" <embed="">
<tr>
<td><pre><span style="letter-spacing: 0px; font-size: 11pt;"><font color="#000000" face="Verdana">
<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color: rgb(99, 36, 35); font-size: 11pt;">
<span id="style" style="line-height: 25px;"><b><span style="color: rgb(153, 0, 76); font-family: Verdana,sans-serif; font-size: 14pt;">바람에 휘날려도 늘 푸르다</span> /신광진</b>
막다른 길목에서 바로 설 수 있는 것은
따뜻하게 안아주는 애틋한 마음의 향기
해가 바뀌어도 수줍게 피어나는 꽃
소리 없이 부르며 외로움을 속삭였던
푸르게 지지 않는 사랑을 심어 두고
길을 잃어 넘어져도 밝혀주던 환한 미소
소용돌이 휘말려도 붙들고 매달린 세월
수천 번 다짐해도 무너져 내리는 용기
주눅이 들어서 표현 없는 목마른 침묵
현실 앞에 작아져 밀어내는 가여움
돌아설 수 없는데 자꾸만 애원하니
몸부림쳐도 떠날 수 없는 끌어안는 품
</span></font><p><b> </b></p></span></pre></td></tr></tbody></table><ul><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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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카르트님의 댓글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제는 작아지지 말아요 당신은 언제나 작아저 가는 가슴을 짊어지고 사는 것이
가식입니까 아니라면 원래 작습니까?시인님!! 가슴이.. 말입니다? 지금은 마음이 편합니다,,
끌어서 주눅이 들도록이나 침묵이 아파서 목이 마르다면 죽도록 매 마르는 침묵을 위해서
한잔의 술을 삼키면서 샄이는 것이 정당하지요,,, 신광진/시인님!! 안녕하셨는가요?
전에 우리 서로 대화를 서로 하면서 살었는데요 그것 때문에 시인님의 절절하신 시향을
묵인 못하구서 이렇게 방황 합니다.. 항상 건강과 함께하십시요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신광진님
오랫만에 뵈옵니다 그간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우리 시인님!
아름다운 영상시화 입니다
음악도 시도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 잡는
서정이 깃든 시향입니다
잘 감상 하고 머물다 갑니다
감사 합니다 한표 추천 드리고 갑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주말 되시옵소서
신광진 시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