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꽃 - 한상경 > 영상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영상시

  • HOME
  • 이미지와 소리
  • 영상시

(운영자 : 큐피트화살)

 ☞ 舊. 영상시    ♨ 태그연습장(클릭)

   

 1인 1일 2편이내에서 올려주시고 제목뒤에 작가명을 써주세요 (동백꽃 연가 / 박해옥)

☆ 게시물과 관련한 저작권문제에 대한 책임은 해당 게시자에게 있습니다.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삼가해 주세요

☆ 타 사이트 홍보용 배너가 있는 영상은 삼가해주시기 바랍니다

나의 꽃 - 한상경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800회 작성일 20-10-25 22:57

본문

소스보기

<center><iframe width="1280" height="720" src="//www.youtube.com/embed/hrc6SxVUqOA?autoplay=1&playlist=hrc6SxVUqOA&loop=1&vq=highres&controls=1&showinfo=0&rel=0"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center>
추천5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존경하는 우리 대형 작가님!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차원 높은 영상 시화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밤새는 영상시화에 몰입되고 음악  영상과 시가
하모니를 이루는 한 편의 대형 드라마를
감상 하게 해 주시는 황홀 속에 빠 졌다 가옵니다

나의 꽃은 // 무엇이다 라는  시인 한상경 님의
고귀한 시향 속에 감흥으로 머물다 가옵니다
작가님! 시인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한표 추천 드리고 가옵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한 주 되시옵소서

밤하늘의등대 작가님!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이 깊숙이 익어가는 지금 이 순간!
언제 또다시 남이섬에 가야 할 시간이 올는지는 모르겠지만,
메콰세타이어 나무와 은행나무와 단풍을 보면서
카메라에 영상을 담는 순간을 생각해보니
가만히 미소가 지어집니다....^^....

지난 청춘과 사랑, 현재의 기억이 공존하기도 합니다....

우연찮게 카메라의 모델이 돼주신 (?)
여 진사님이 있어서 그나마 배경이
그럴 듯 해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편안한 시간이 되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리앙~♡님의 댓글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억이 새록새록한 아름다운 영상속에~^^
한참이나 멍~때립니다~^^

등대님~^^
요즘 자주 멍때리네요~ㅎㅎ
마음이 심란해서 그럴까요~?
아니면 생각이 많아서~?!^^

아무튼 그렇습니다~ㅎㅎ

분위기 있는 영상속으로 한참이나 감사히 머뭅니다~^.~

늘~건강하세요~^*^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일부로 멍 때리는 동호회도 있다는데,
불자들이 말하는 무념무상과는 같지는 않겠지만
참선을 통한 무념무상의 무아의 경지와 같이
정신건강에 많이 좋습니다...

내 비록 불자는 아니더라도
쇼파에 앉아 참선을 흉내낸 무념무상의 끝의 명상은
어느새 졸고있는 제자신을 발견하곤합니다...ㅎㅎ...

남은 시간이 편안하고 여유로운
시간이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안녕 하세요
상강이 지나면서 기온이 뚝 떨어져서
조석으로는  초겨울 같이 추워졌어요

남이섬을 배경으로 만드신 작품이군요
동영상이 자연스럽고 리얼해서 좋습니다

매력있는 아가씨가 누굴까 궁금했었는데요
여진사님이 모델로 봉사를 해 주셔서
영상이 생동감이  있고 정감이 있습니다

한상경 시인님의 "나의 꽃"
고운 시향을  영상에 담으시어
감사히  감상 잘하고  갑니다

코로나 독감 조심 하시고
건강 유지 하시기 바랍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해하시게 만들어 죄송합니다!
모델을 부탁한 거는 아니고요!^^
제가 동영상을 찍으려고 셔터를 눌러 논 상태에서 들어오셔
중간중간 초점을 흐리게 해서 영상을 만들었습니다.

동영상을 길게 찍을 시간을 주지 않을 만큼
사람 피하기가 어려웠습니다.
남이섬 첫배를 탔는 건데
워낙 사람이 많아 ...
추후에 편집을 하다 보니
분위기가 있어 사용하게 됐습니다.

밤이 깊어갑니다. 소화 데레사님!
편한 숙면을 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풀피리최영복님의 댓글

profile_image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밤하늘의등대 작가님
멋진 영상 함께하는 
즐거운 시간 감사드리며
깊어가는 가을 감성 많이 느끼시고
행복한 일상 보내시길 바랍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최 시인님!
올해는 코로나로 중국이나 동남아에서
들어오지 못해 어쩌면 에 전보다는 낫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단풍시즌에는 전부 이쪽으로
몰고 오는 줄 알았습니다...^^....
한류를 실감할 수 있는 인파의 홍수였던 기억입니다....

강변 가요제를 기억하시는 분들은
정감 어린 기억이 있으리라 또한 생각해봅니다...

남은 저녁 이후의 시간이 편안한 시간이 되시기를 .....

Total 156건 1 페이지
영상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56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4 3 12-28
155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7 4 03-03
154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7 3 09-22
153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2 4 03-05
152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 3 02-25
151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0 4 02-11
150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9 4 01-17
149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9 8 12-29
148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8 7 12-22
147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7 4 12-16
146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 4 11-23
145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8 3 11-17
144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9 4 11-02
143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9 4 10-30
142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8 4 10-25
141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8 4 10-15
140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2 4 10-07
139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9 3 09-18
138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2 2 09-12
137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8 2 09-05
136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 4 07-16
135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1 4 07-04
134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5 4 06-03
133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4 3 05-16
132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2 04-25
131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2 4 04-14
130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9 6 03-16
129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4 6 03-07
128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2 7 02-08
127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2 3 01-30
126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3 2 01-24
125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7 3 01-16
124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8 5 12-25
123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0 2 12-19
122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0 5 12-05
121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4 4 11-22
120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7 5 11-14
119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5 4 11-07
118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9 4 11-01
열람중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1 5 10-25
116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8 7 10-15
115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1 5 10-01
114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0 5 09-28
113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7 7 09-08
112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9 4 08-09
111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8 4 08-07
110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4 3 07-09
109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1 4 06-07
108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0 3 05-19
107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0 2 04-0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