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꽃 - 한상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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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800회 작성일 20-10-25 22:57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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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존경하는 우리 대형 작가님!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차원 높은 영상 시화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밤새는 영상시화에 몰입되고 음악 영상과 시가
하모니를 이루는 한 편의 대형 드라마를
감상 하게 해 주시는 황홀 속에 빠 졌다 가옵니다
나의 꽃은 // 무엇이다 라는 시인 한상경 님의
고귀한 시향 속에 감흥으로 머물다 가옵니다
작가님! 시인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한표 추천 드리고 가옵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한 주 되시옵소서
밤하늘의등대 작가님!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이 깊숙이 익어가는 지금 이 순간!
언제 또다시 남이섬에 가야 할 시간이 올는지는 모르겠지만,
메콰세타이어 나무와 은행나무와 단풍을 보면서
카메라에 영상을 담는 순간을 생각해보니
가만히 미소가 지어집니다....^^....
지난 청춘과 사랑, 현재의 기억이 공존하기도 합니다....
우연찮게 카메라의 모델이 돼주신 (?)
여 진사님이 있어서 그나마 배경이
그럴 듯 해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편안한 시간이 되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리앙~♡님의 댓글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억이 새록새록한 아름다운 영상속에~^^
한참이나 멍~때립니다~^^
등대님~^^
요즘 자주 멍때리네요~ㅎㅎ
마음이 심란해서 그럴까요~?
아니면 생각이 많아서~?!^^
아무튼 그렇습니다~ㅎㅎ
분위기 있는 영상속으로 한참이나 감사히 머뭅니다~^.~
늘~건강하세요~^*^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일부로 멍 때리는 동호회도 있다는데,
불자들이 말하는 무념무상과는 같지는 않겠지만
참선을 통한 무념무상의 무아의 경지와 같이
정신건강에 많이 좋습니다...
내 비록 불자는 아니더라도
쇼파에 앉아 참선을 흉내낸 무념무상의 끝의 명상은
어느새 졸고있는 제자신을 발견하곤합니다...ㅎㅎ...
남은 시간이 편안하고 여유로운
시간이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안녕 하세요
상강이 지나면서 기온이 뚝 떨어져서
조석으로는 초겨울 같이 추워졌어요
남이섬을 배경으로 만드신 작품이군요
동영상이 자연스럽고 리얼해서 좋습니다
매력있는 아가씨가 누굴까 궁금했었는데요
여진사님이 모델로 봉사를 해 주셔서
영상이 생동감이 있고 정감이 있습니다
한상경 시인님의 "나의 꽃"
고운 시향을 영상에 담으시어
감사히 감상 잘하고 갑니다
코로나 독감 조심 하시고
건강 유지 하시기 바랍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해하시게 만들어 죄송합니다!
모델을 부탁한 거는 아니고요!^^
제가 동영상을 찍으려고 셔터를 눌러 논 상태에서 들어오셔
중간중간 초점을 흐리게 해서 영상을 만들었습니다.
동영상을 길게 찍을 시간을 주지 않을 만큼
사람 피하기가 어려웠습니다.
남이섬 첫배를 탔는 건데
워낙 사람이 많아 ...
추후에 편집을 하다 보니
분위기가 있어 사용하게 됐습니다.
밤이 깊어갑니다. 소화 데레사님!
편한 숙면을 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풀피리최영복님의 댓글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밤하늘의등대 작가님
멋진 영상 함께하는
즐거운 시간 감사드리며
깊어가는 가을 감성 많이 느끼시고
행복한 일상 보내시길 바랍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최 시인님!
올해는 코로나로 중국이나 동남아에서
들어오지 못해 어쩌면 에 전보다는 낫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단풍시즌에는 전부 이쪽으로
몰고 오는 줄 알았습니다...^^....
한류를 실감할 수 있는 인파의 홍수였던 기억입니다....
강변 가요제를 기억하시는 분들은
정감 어린 기억이 있으리라 또한 생각해봅니다...
남은 저녁 이후의 시간이 편안한 시간이 되시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