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마을 풍경 바라보며 /- 은영숙ㅡ영상 이미지 리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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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828회 작성일 20-10-27 23:34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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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섬 마을 풍경 바라보며/ 은영숙
썰물 밀물 간만의 차가 심한 섬 마을
야산에 소나무 숲 푸르고 해솔 길의 풍경에
흐드러진 풀꽃들의 옹아리
키 작은 해바라기 해풍 싣고 바라기 하고
뻘바탕 송글 숨구멍에 소라들의 나들이
그림 같이 펼 처 진 펜 션 들,휴가철의 휴식처
철썩이는 파도의 물비늘 오선지에 안단테의 환호
꺄륵 거리는 날개 짓 솔로의 음율은 애상 곡인가?
바람의 간극 따라 그리움 남긴 하늘 저 편의 구름꽃
딸을 보고파 찾아 온 길, 향나무 가로수길 멀리
해무에 쌓인 성당의 하얀 예수님의 성상
성전 안에 무릎 꿇고 고해의 기도 자비를 베푸소서!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앙~ ♡ 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날마다 어려운 고비 고비 다가오는 것 같은
시연 많은 삶!
작가님의 영상 이미지에 습작으로
초대 해 봅니다
고운 눈으로 봐 주시고 많은 응원 해 주시옵소서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만큼요 ♥♥
리앙~ ♡ 작가님!~~^^
라라리베님의 댓글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고 반가운 은영숙 시인님
날이 갑자기 추워졌는데 어떻게 지내시는지요
밤이 깊어도 시인님은 뵙고 가고 싶어서 들렀습니다
따님은 좀 차도가 있으신지요
시인님의 건강과 따님의 쾌유를 위해 모으는 두손에
기적의 은혜가 가득하기를 간구합니다
리앙 작가님의 고즈녁하고 환상적인 작품에
시인님의 아름답고 절절한 기도와 애끓는 모정이
애절한 음악과 어우러져 가슴이 먹먹합니다
은영숙 시인님 차가운 날씨에 몸 따뜻이 보하시고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포근한 사랑 많이 많이 가득 모아 보내드릴게요~~ ♥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라라리베님
사랑하는 우리 시인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갑습니다
우선 이곳에서 먼저 최우수창작시 선 하신 축하 축하드립니다
요즘 제가 정신을 차릴 수가 없는 여건으로 여가를 찾지 못 했습니다
막내 여동생의 남편(제부)이 1 주일전에 암으로 소천 했습니다
인생의 허무한 슬픔 속에 마음 둘 곳이 없섰습니다
어제는 나의 병원나드리로 지처서 자리펴고 쓰러져 있었습니다
이렇게 걱정 해 주시고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주말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영원이 영원이요 ♥♥
강신명 시인님!~~^^
리앙~♡님의 댓글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애잔함이 묻어나는 고운 시향으로 감사히 머뭅니다~^.~
라라리베 시인님께서 함께 해주셔서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저 리앙이...
두 분 시인님께 안부 인사드립니다~^*^
늘~건강하세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앙~ ♡ 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갑습니다
어제는 또 병원나드리로 지처서 자리펴고
방콕입니다 우리 작가님! 저를 대변 하시면서
귀한 댓글로 함께 해 주시어 너무나도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주말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만큼요 ♥♥
리앙~ ♡ 작가님!~~^^
상큼한나비님의 댓글
상큼한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시인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리네요
10월 끝자락에서 웃음꽃피는 알찬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늘행복하세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상큼한나비 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오랫만에 뵈옵니다
그간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벌써 올해도 다 가고 있습니다
낼도 저는 또 병원나들이네요 이제 지겨워서
병원도 가기 실어 집니다
우리 작가님께서 위로의 글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11월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영원이 영원이요 ♥♥
상큼한나비 작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