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우리는 그랬을 것이다 / 우애 류충열 > 영상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영상시

  • HOME
  • 이미지와 소리
  • 영상시

(운영자 : 큐피트화살)

 ☞ 舊. 영상시    ♨ 태그연습장(클릭)

   

 1인 1일 2편이내에서 올려주시고 제목뒤에 작가명을 써주세요 (동백꽃 연가 / 박해옥)

☆ 게시물과 관련한 저작권문제에 대한 책임은 해당 게시자에게 있습니다.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삼가해 주세요

☆ 타 사이트 홍보용 배너가 있는 영상은 삼가해주시기 바랍니다

어쩌면, 우리는 그랬을 것이다 / 우애 류충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6건 조회 1,014회 작성일 20-10-30 17:41

본문

.

소스보기

<center> <iframe width="960" height="542" src="https://www.youtube.com/embed/5qI7A9GxDa8?autoplay=1&loop=1&playlist=5qI7A9GxDa8&vq=hd720&autohide=1&controls=1&showinfo=0&rel=0"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
추천9

댓글목록

리앙~♡님의 댓글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쩌면, 우리는 그랬을 것이다 / 우애 류충열

우리는
맑고 청순한 사슴 같은 눈으로
서로를 확인하면서 다짐했을 것이다
나는 당신에게 당신은 나에게
더없는 아름다움을 주고 싶다고,

우리의 가슴은 별을 보며 키웠고
달을 보며 행복을 느꼈을 것이다

바람 소리 요란해도
담 밑에 보석같이 귀한 꽃처럼
음미하는 사랑의 숨소리이었을 것이다

그저 말없이 꽃미소를 지우며
보이지 않는 훈기를 보내면서
한 모금씩 호흡할 때마다
사랑을 음미하는 향기였을 것이다

큰 나무에 주렁주렁한 열매보다
작지만, 눈빛이 청초하고 따사로운
빛깔 고운 알곡을 원했을 것이다

세상이 변화하고 넓어지는 것은
당신과 내가 껴안은 빛이
포근하고 애잔하므로 그러했을 것이다

우리는 맘으로 포옹하면서
소박미 넘치는 바람으로
말없이 다짐했을 것이다

결코
진실한 사랑은 변할 수 없다고,

리앙~♡님의 댓글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애 류충열 시인님~^^
오늘처럼 그윽한 고운 시향이 깊이~~쏘~옥~와 닿습니다~^*^

네네~^^
참으로 아름답고 고운 시향으로 다시금 감사히 담으면서 안부 인사 드립니다~^*^

늘~건강하시구요~^^
행복한 날들 되세요~^.~

*
오늘쪽 하단에 전체화면 클릭하셔서~^^
좋은 시간 되세요~^.~
뒷부분은 지난 영상시화입니다~^*^

우애류충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잠언 20장 27절
사람의 영혼은 여호와의 등불이라
사람의 깊은 속을 살피느니라

잠언 31장 10절
누가 현숙한 여인을 찾아 얻겠느냐
그이 값은 진주보다 더 하리라

잠언 31장 29절
덕행 있는 여자가 많으나
그대는 모든 여자보다 뛰어나다 하느니라

-------------------------------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주님을 찬양합니다!
오늘도 우리의 마음을 감찰하시고
은혜 주시는 주님,
우리 리앙 작가님의 가내에
하나님의 놀라운 은총을 주시옵고
하나님의 영광을 맛보는 가정되게 하옵소서
거룩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우애류충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기다림이 있는 동안에는
행복도 있지만, 적지 않은
고통도 수반한다 하지요

특히 가을에는
내 마음과 어울리는
그런 사람이 그립기도 합니다.
그래서 가을인가요

사랑의 리앙 작가님!
오랜만인 것 같아요 ㅎ
많이 많이 반갑구여!
가을 멋진 날 섬세한 작품으로
마음의 울림을 주시네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가는 작가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의 리앙 작가님,^^

-------------------------------------

진정한 사랑이란,  /  류충열

진정한 사랑은
표현할 수밖에 없었다
행동할 수밖에 없으셨다
자존심을 세우며
어떠한 계산도 하지 않으셨다
시간을 아까워하지도 않으셨다
부끄럼 따이는 개의치 않으셨다

아무런 조건 없이 행한 사랑이
아름다움을 능가한
눈물겨운 일은 없었다

이 세상에 성 육신을 입고 오신
딱 한 분이 계셨으니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바로 나와 당신이 그런 사랑을 닮아가는
사람이 되어가길 소망합니다

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연과 행마다....
참으로 곱고 아름다운 시향입니다~^*^

오늘 이 시간...
감사하는 마음으로 담아 갑니다~^.~

늘~행복하세요~^.~

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류충열 시인님~^^
그 무엇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려야 할 지...
마음이 너무 벅찹니다...^^

네네~^^
감사합니다~^*^

늘~행복하세요~^.~

피플멘66님의 댓글

profile_image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운시와 영상이 청아 합니다
사랑이 별빛 처럼 고운 어느날에
읽어 보고 싶은 참 고운 시 입니다

고운 시를 읽으면
고운 시가 우러나오는 법입니다

고운시 한상 차려내고 싶은 ..

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
피플멘66 시인님~^^
먼저 반갑게 맞이합니다~^*^

네네...그렇지요~^^
참으로 아름다운 시어입니다~^*^

네네 자리를 함께 해주셔서 아주 많이 감사드립니다~^.~

늘~건강하시구요~^^
행복하세요~^*^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앙~ ♡ 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아름다운 영상 시화 입니다  마음부터 정화되는
한 편의 영화를 관람 하듯 자아를 잊고 심취하는
자연의 모든 것이 총 막나 되고 가을꽃 코스모스 맥문동
들국화 바람과 구름 새들의 옹알이

시인 우애 류충열님의 순애의 사랑시
어쩌면, 우리는 그랬을 것이다// 편지지와 영상시에
총 막나된 드라마에 음악이 하모니를 이루어
마음부터 행복한 미소가 전해 집니다
작가님! 시인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한표 추천 드리고 갑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주말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만큼요 ♥♥

리앙~ ♡ 작가님!~~^^
류충열 작가 시인님!~~^^

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
은영숙 시인님의 댓글 문구에서...시 한 편이 나오겠걸요~^^

네네~^^
몸도 마음도 심란 하실텐데...
또 이렇게 자리를 함께 해주시니..몸둘바를 모르겟어요...

네네 감사드립니다~^.~

아주 많이 감사드리구요~^^
늘~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 앙* 映像Image - 作家님!!!
"류충열"詩人님의 詩香으로,아름다운 "映像詩畵"를  擔시고..
"은영숙"詩人님의 作品後記 말씀처럼,"映像詩畵"에 感動드리며..
  便紙紙와 映像詩에,擔으신 音樂이~Harmony를이루어,幸福微笑가..
"류충열"詩人님의 詩響,"어쩌면 우리는 그랬을`것이다."를~吟味합니다..
"리앙"作家님!&"우애"詩人님!作品에,感謝오며..,健康하시고,幸福하세要!^*^

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
안박사님~^^
정감있는 발자취로...응원의 메시지를 남겨 주시니..
저 리앙이 아주 많이 감사함을 전합니다~^*^

늘~건강하세요~^.~

자리를 빛내주셔서...거듭 감사드립니다~^.~

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 ㅏ우~~~♪

나비님~^^
네네 조금전에 도착해서..
우리 강쥐~애견샵에서 찾아 오고~ㅎㅎ
밥주고~컴퓨터 앞에 앉아 나비 언니께 인사드립니다~^*^

정말~정말~♬
나비 언니를 뵈오니~~~ㄴ ㅓ무너무 든든하고 좋 ㄷ ㅏ~~~헤헤

네네~^^
전 처럼 자주 뵈어요~^^
그리고 감사드립니다~^*^

늘~건강하세요~^.~

우애류충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의 리앙 작가님의 작품에
함께 해 주신 문우님들 감사드립니다.

가을이 깊어갑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지치지 마시고
무엇보다 건강에 유의하셔서 아름다운 삶
영위하시기 바랍니다.
주님 안에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리앙~♡님의 댓글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류충열 시인님~^^
참으로 곱고 아름다운 시향이...
마치 ㅈ ㅓ 리앙이 글인양 몸도 마음도 심취되어...
한참이나 머물다가 갑니다~^*^

거듭 감사드리구요~^^

늘~사랑안에서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V ^*^ V

Total 17,427건 1 페이지
영상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공지 영상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9 7 03-08
17426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8 11 01-17
17425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9 10 10-20
17424
꿈 길 / 은영숙 댓글+ 16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6 10 09-08
17423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9 10 09-13
17422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4 10 10-26
17421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9 10 09-24
17420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6 10 09-27
17419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3 10 02-10
17418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9 10 02-23
17417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3 9 02-10
17416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8 9 05-15
17415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8 9 10-13
열람중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5 9 10-30
17413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6 9 03-18
17412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7 9 12-02
17411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4 9 12-23
17410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7 9 01-06
17409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1 9 01-17
17408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 9 02-04
17407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6 9 02-05
17406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5 9 02-06
17405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0 9 02-17
17404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4 9 03-04
17403 푸르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9 8 07-12
17402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2 8 10-30
17401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4 8 03-30
17400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6 8 06-20
17399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3 8 07-01
17398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6 8 08-14
17397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4 8 08-15
17396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3 8 09-10
17395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1 8 09-24
17394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0 8 11-10
17393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4 8 10-26
17392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9 8 01-22
17391 도희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1 8 01-27
17390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4 8 02-16
17389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4 8 02-29
17388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7 8 07-03
17387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4 8 07-03
17386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6 8 08-24
17385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1 8 10-07
17384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9 8 11-01
17383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6 8 11-08
17382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8 8 12-06
17381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0 8 12-10
17380 상큼한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0 8 03-21
17379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7 8 03-29
17378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2 8 12-0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