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비 속에 머무는 꿈 / 은영숙 / 포토 천사의 나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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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3건 조회 1,830회 작성일 15-10-11 16:22본문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의 나팔님!
작가님의 영상 가져 왔습니다
아름다운 영상 주셔서 감사하게 썼습니다
감기로 고생스럽지만 또 한번 도전 해 봤습니다
후언 해 주십시요 작가님!
오늘도 즐거운 휴일 행운의 행보 되시옵소서!^^
사랑 합니다 영원토록요 ♥♥
김궁원님의 댓글
김궁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비에 몸도 마음도...하지만 좀 더 내려야 하는 비인데
서편 하늘 햇살이 .....
단비 같은 꿈도,,,,가을빛에
많이 힘드신가 봅니다
뜨거운 물에 푹 하면 좀 나으실 듯^^
건강 하세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궁원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습니다
이곳은 흐린날씨에 비가 주룩주룩 왔으면 좋으련만
처적처적 오다 말다 하면서 눈물이 마르지않은 여인네처럼 울고 있네요
기온차가 심하여 감기에서 혜어나지 못하네요 어제는 링고에 영양제를
투여했어도 밥맛은 삼천리가고 이 좋은 가을에도 외면 하고 있답니다
일착으로 오시어 부족한 제 글에 머물러 주시고 위로 주시어
감사하오며 천사의 나팔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휴일 되시옵소서 시인님!!^^
등꽃 안희연님의 댓글
등꽃 안희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천사의 나팔 작가님
고운 영상과 음원 함께
단비 속에 머무는 꿈..
시향이 오늘 참 잘 어울립니다
간간이 비기 내려 이젠
깊은 가을로 들어가겠습니다
참고운 시향에 감사히 감상합니다
감기 물러가라 하시고
거뜬하시어 활기 넘치시는 가을이시길 바랍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등꽃 안희연님
오늘도 벌써 밤이 깊어가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우리 시인님! 고운 걸음 고운글로 걱정 해주시고
천사의 나팔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지독한 감기의 사랑을 받고 있으니 겨울이 더 걱정입니다
고운 가을에 방콕 하고 있으니 안타 깝습니다
시인님! 감기 진짜 조심 하시고 좋은 한 주 되시옵소서!^^
목민심서님의 댓글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적추적 질척거리며 내리는 가을비가 주황색꽃 능소화 꽃잎에서 부서진다
차라리 능소화 전설의 울음이라면 좋을 것을 칵칵 가슴을 들 쑤셔 놓는 고통
그래도 한개만 이라도 꿈으로 피어나고 꿈으로 적시는 땅위에서 고스란히 착지하라
기적의 땅에도 처음엔 깡마른 풀잎들만.있었다면 나중엔 아름다운 향기의 꽃잎들이
찬연하게 비추는 태양을 따라 웃음의 파노라마가 그렇게도 무성하게 쏟아젔기를..................
쉬다갑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민심서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습니다
고운 걸음 하시고 고운 글로 머물러 주시고
이 가을비가 내리는 쓸쓸한 계절 황금의 들력엔
추수의 아름다운 결실을 앞에 두니 보기만 해도 뿌듯한 농심을
혜아려 봅니다 하지만 인생은 세월의 아픔에 힘든 나날도 있네요
작가님! 찾아 주셔서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심서 작가님!!^^
kgs7158님의 댓글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ㅎㅎㅎ 글도 아름답지만 필통의 부엉이가 넘 기엽습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7158 님
안녕하십니까? 이른아침을 열어봤습니다
고운글로 웃게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부엉이? ㅎㅎ
건안 하시고 좋은 한 주 되 시옵소서 ^^
봄의꿈님의 댓글
봄의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시인님 ~ 반갑습니다.
천사의 나팔님의 고운 작품에
은영숙님의 주옥같은 詩와 감미로운 음악이
참 아름답습니다.
길가에는 코스모스가 만발하여
풍요로운 가을의 향기가 온 대지에 풍기는 요즈음
은영숙시인님은 아프지 마시고 늘 행복하시어요 ~.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의꿈님
작가님!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가을이 무르익어 가고 있습니다
고운 걸음으로 오시어 과찬의 글 주시고 천사의 나팔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이 좋은 가을에 알치기 하느라 두문 불출 하고 있으니
답답 합니다
걱정 해 주시어 고맙습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작가님!^^
淸草배창호님의 댓글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토닥토닥 질척이는 갈비의 발자욱 소리가
바람의 음률이되어 고즈넉한 이 가을의 그리움! 그 자체입니다.
단비 속에 머무는 꿈!
아름답습니다.
건강한 님의 일상이 되십시요.. *^^*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淸草 배창호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습니다
가을이 무르익어 가는데도 새장에 갖힌 새처럼
방콕 하고 있습니다
환절기 감기가 사람 잡네요
고운 걸음으로 오시어 격려의 글 주시는 살가운 문우님!
감사 드립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