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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 심술, 풍경 그리고 / 은영숙 ㅡ 영상 소화데레사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747회 작성일 20-12-12 20:24

본문

    바람 의 심술, 풍경 그리고 / 은영숙 비갠 하늘 미세먼지 간곳, 여행 중인가 오랜만에 보는 도시의 하늘은 청람색 물감을 풀어 놓은 듯 하늘 바다다 눈처럼 하얀 뭉게구름의 성 초록 숲 산마루에 배 저어가는 수많은 돛단배 흰 드레스 에 춤추는 공주처럼 가을인 듯 착각 할 것 같은 바람의 몸짓 옷깃을 여미게 하네, 푸른 숲 골짜기의 너울대는 가지 이파리의 굿거리장단인가, 그늘과 태양빛의 연주에 멋지게 엇갈리는 마스게임처럼 격열의 춤사위 베란다의 붉은 팬지꽃도 응원의 손 사레 노란부리 새, 파란부리 새, 새들의 전시장 마당에 느티나무 가로수 밑 펼쳐진 비치파라솔 야멸친 바람에 설설 기고 저 산위에 하늘등대 석양으로 가는 송신탑 서둘러 나침반의 행로 변경, 하얀 구름배의 항해 초록 숲 파도 는 잔잔한 물결 영롱한 하늘바다 새벽으로 가는 길 만선의 깃발 계절의 순리 붉은 낙조 바람을 잠재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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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enter><table width="600" bordercolor="black" bgcolor="darkgreen" border="4" cellspacing="10" cellpadding="0" &nbsp;&nbsp;height="400"><tbody><tr><td><embed src="https://blog.kakaocdn.net/dn/DJs1c/btqPDJoSVNi/r7subFgbRVym5CE5BEeQ60/tfile.swf"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700" height="500"/ allowfullscreen="true" scale=exactfit=""></iframe><span style="height: 10px; color: rgb(255, 255, 255); font-family: Arial black; font-size: 9pt;"><div style="left: 60px; top: 0px; position: relative;"><pre><font color="white" face="맑은고딕체" style="font-size: 14pt;"><span id="style" style="line-height: 16px;"></span></font><ul><font color="white" face="맑은고딕체" style="font-size: 14pt;"><b> 바람 의 심술, 풍경 그리고 / 은영숙 비갠 하늘 미세먼지 간곳, 여행 중인가 오랜만에 보는 도시의 하늘은 청람색 물감을 풀어 놓은 듯 하늘 바다다 눈처럼 하얀 뭉게구름의 성 초록 숲 산마루에 배 저어가는 수많은 돛단배 흰 드레스 에 춤추는 공주처럼 가을인 듯 착각 할 것 같은 바람의 몸짓 옷깃을 여미게 하네, 푸른 숲 골짜기의 너울대는 가지 이파리의 굿거리장단인가, 그늘과 태양빛의 연주에 멋지게 엇갈리는 마스게임처럼 격열의 춤사위 베란다의 붉은 팬지꽃도 응원의 손 사레 노란부리 새, 파란부리 새, 새들의 전시장 마당에 느티나무 가로수 밑 펼쳐진 비치파라솔 야멸친 바람에 설설 기고 저 산위에 하늘등대 석양으로 가는 송신탑 서둘러 나침반의 행로 변경, 하얀 구름배의 항해 초록 숲 파도 는 잔잔한 물결 영롱한 하늘바다 새벽으로 가는 길 만선의 깃발 계절의 순리 붉은 낙조 바람을 잠재우고! </b></font></ul><ul></ul><ul></ul> </pre></div></span></td></tr></tbody></table></center> <embed width="0" height="0" src="http://pds60.cafe.daum.net/original/8/cafe/2008/02/13/19/18/47b2c3f17809a&.wma" type="application/octet-stream" x-x-allowscriptaccess="never" loop="-1" volume="0" allownetworking="internal">
      추천5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람 의 심술, 풍경 그리고 / 은영숙

      비갠 하늘 미세먼지 간곳, 여행 중인가
      오랜만에 보는 도시의 하늘은
      청람색 물감을 풀어 놓은 듯 하늘 바다다

      눈처럼 하얀 뭉게구름의 성
      초록 숲 산마루에  배 저어가는 수많은 돛단배
      흰 드레스 에 춤추는 공주처럼

      가을인 듯 착각 할 것 같은 바람의 몸짓
      옷깃을 여미게 하네, 푸른 숲 골짜기의
      너울대는 가지 이파리의 굿거리장단인가,

      그늘과 태양빛의 연주에 멋지게 엇갈리는
      마스게임처럼 격열의 춤사위
      베란다의 붉은 팬지꽃도 응원의 손 사레

      노란부리 새, 파란부리 새, 새들의 전시장
      마당에 느티나무 가로수 밑 펼쳐진 비치파라솔
      야멸친 바람에 설설 기고

      저 산위에 하늘등대 석양으로 가는 송신탑
      서둘러 나침반의 행로 변경, 하얀 구름배의 항해
      초록 숲 파도 는 잔잔한 물결 영롱한 하늘바다

      새벽으로 가는 길 만선의 깃발 계절의 순리
      붉은 낙조 바람을 잠재우고!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 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이제 올 한해도 속절 없이 가버리네요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을 이곳에 언능
      모셔다가 습작 했습니다
      고운 눈으로 봐 주시고 만이 후원 해 주시옵소서
      아름다운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주말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만큼요 ♥♥

      소화데레사 작가님!~~^^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浪漫詩人님!!!
       18歲의 나이에,國民學校`敎職을 始作하셨군`如..
       本人도 國民學校時節에,누님과 兄같은 "先生任"들을..
      "테레사"作家님의,"봄`여름`가을`겨울"映像을~擔으셨네요..
      "은영숙"詩人님! 俗節없이,한亥가 갑니다!늘상,强`健하시옵길!^*^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어서 오세요 반가운 우리 박사님!
      우리 시대는 같은 교직의 동료도 교장, 교감 선생님,
      학부형도 순하고 얌전한 선생이라고 많이
      사랑 받았답니다 ㅎㅎ
      그시절이 그리워요
      데레사 작가님의 영상 시화에 고운 댓글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주말 되시옵소서

      안박사님!~~^^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안녕 하세요

      이미지방 댓글 쓰고 넘어 왔답니다
      영상을 자주 올리고 싶어도
      댓글 숙제 때문에  힘이 들어서
      자주 올리지 못하고 있어요
      시인님께 댓글도 자주 올리지 못하구요
      댓글에 매달리다 보면 다른 일을 못하기 때문이지요

      시인님의 고운 시향을 예쁘게 잘 담으셔서
      감사히 감상 하고 있답니다

      안박사님께서도 고운 댓글 놓고 가셨네요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미끄러운 길  조심 하시고
      건강한 휴일 보내시기 바랍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 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갑습니다

      이곳 산동네는 밤새도록 폭설이 내리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도 계속입니다 하늘과 땅이 한 게를 모르게
      백설의 설 국을 선사 하고 있습니다

      삽입곡이 제가 좋아하는 곡이라 기분 짱 합니다
      작가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주말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만큼요 ♥♥

      소화데레사 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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