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반 / 이성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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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589회 작성일 20-12-19 23:12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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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 님
존경하는 우리 작가님! 안녕 하셨습니까?
날씨가 너무 추워젔습니다
금년도 며칠 않남았습니다
앉아서 암벽 등반을 멋지게 하고 있습니다
제일 먼저 독수리가 비행을 멋지게 하네요
암벽 사이에 소나무의 솔잎이 바람에 흔들리는 섬세한
촬영술! 암벽의 정상에서 태극기를 꼽고 극복의 환호성을
울리는 모습 걸작중의 걸작 작품입니다
등반에 맞는 시인님의 시 이성선님의 도반//
걸맞는 음악 과 영상 삼박자가 하모니로
대형 작품을 작성 하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흥으로 밤샘 하고 있습니다
감사 합니다 한표 추천 드리고 가옵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밤하늘의등대 작가님!~~^^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휴일 하루 편안한 휴식이 되셨는지요?
감사합니다. 은 시인님!
다음 주에는 매서운 한파가 한풀 꺾일 모양입니다.
올해도 열흘 정도 남은 것 같습니다.
성탄절 이브에 오전 눈이 올 것 같은 예보를 보니
올해는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기대해봅니다.....^^.
저하고 같이 다니시는 분은 구름 예보가 없으면
산행을 하지를 않습니다.
하늘과 산을 배경으로, 변화하는 구름의 모습을 즐겨 찍기에
같이 다니는 저는 운 나쁘면 흐린 날씨입니다.^^.
오늘 설경이 조금 남아 있으려나 해서
백운대에서 문수봉까지 조금 많이 걸었습니다...
추운 데 있다 집에 들어오니 온몸이
후끈 달구어집니다...^^...
감사합니다.
커피는 불면 하실 테니,
향기롭고 달콤한 유자차 한잔 놓아두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