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가 부르는 소리 / 물가에아이 ㅡ포토 Heo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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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884회 작성일 20-12-27 19:53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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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다가 부르는 소리/물가에 아이
바다가 부르는소리
님이 부르는 소리 같아
두근거리는 가슴 안고
달려 왔으나
님 모습 찿을 길 없어
멀리 수평선으로 시선을 던져본다
님 모습 구름 뒤에 숨어 버리고
그리움의 조각 들은 파도 위에 흩어진다
이제껏
몇번의 슬픈 바다를 건너 왔을까?
연민의 빈 가슴으로 지나 온
발자욱 지워진 바닷길은 또 얼마나 될까
바다여
님 다시 날 찿거든 대신 대답이나 해주렴
돌아 서 지만 잊지 않겠노라고
천길 수심 깊은줄 모르고 가라 앉았다고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eosu 님
존경하는 우리 작가님! 안녕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금년도 며칠 않 남았습니다
제가 많은 배려 속에서 작가님의 도움을 받아서
늘상 감사 하고 편한 삶을 살았습니다
감사 감사 합니다
새해에는 가내 평화 속에 행복을 노래 하시기를
손모아 기도 합니다
작가님의 소중한 작품 이곳에 모셔 왔습니다
고운 눈으로 봐 주시고 많이 후원 해 주시옵소서
허수 작가님!~~^^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 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금년도 며칠 않 남았습니다
세월의 달음박질에 갈수록 허무함을 느낍니다
우리 작가님의 그리움 담고 시인보다 더 잘쓰시는
고운 시를 이곳에 초대 합니다
부족한 저의 습작이지만 고운 눈으로 봐 주시고
가는 올해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엔 건강 최고의 설게로 탄탄 대로로 행보 하시기를
손모아 기도 합니다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영원이 영원이요 ♥♥
물가에아이 방장 작가님!~~^^
안박사님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浪漫`自然詩人님!!!
"Heosu"作家님의,"바위`섬"映像에~"물가에아이"任의,詩香을..
"殷"시인님의 말씀처럼,"물가에"房長님도~"詩人"과같은,品性이져..
"은영숙"詩人님!"映像詩畵"와,"海邊의 여인" 音響을~즐感`즐聽합니다..
"庚子年"이 져물고,"辛丑年"이 옵니다! "울`任"들! "새해,福`많이 받으세要!^*^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갑습니다
謹賀新年 새해엔 박사님의 건강 하심과
家內平和와幸福이 함께 하시기를 祈禱합니다
한해 동안 많은 도움 주시고 살펴 주심 감사 드립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안박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