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엔 수선화 향그럼으로 - 은파 오애숙 > 영상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영상시

  • HOME
  • 이미지와 소리
  • 영상시

(운영자 : 큐피트화살)

 ☞ 舊. 영상시    ♨ 태그연습장(클릭)

   

 1인 1일 2편이내에서 올려주시고 제목뒤에 작가명을 써주세요 (동백꽃 연가 / 박해옥)

☆ 게시물과 관련한 저작권문제에 대한 책임은 해당 게시자에게 있습니다.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삼가해 주세요

☆ 타 사이트 홍보용 배너가 있는 영상은 삼가해주시기 바랍니다

1월엔 수선화 향그럼으로 - 은파 오애숙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정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625회 작성일 21-01-15 11:43

본문

추천5

댓글목록

정원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들 하세요!
오랫만에 들려 좀 낮이 설지만 모두 반갑습니다
2021년에는 모두 모두 건강하시고 왕성한 한해 되시길 바랍니다.
자주 뵙겠습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원 님

오랫만에 오셨습니다 그간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아름다운 영상시화 입니다
노란 수선화의 군락지, 보기만 해도
봄빛 속에 서 있는듯 설렘을 줍니다
오랫만에 시인 오애숙 님의
주옥 같은 시향 속에 즐겁게 머물다 가옵니다
작가님! 시인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한표 추천 드리고 갑니다
건안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신축년 되시옵소서

정원  작가님!~~^^
오애숙 시인님!~~^^

정원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안녕하세요?
시인님의 댓글을 오랜만에 받아보니 너무 기쁨니다.
자주 들리겠습니다.
반갑고 감사합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원시인님 감사합니다.
부족한 시에 의미를 담아
고옵게 영사화 시킨 영상
작가님의 노고 진심으로
감사 속에 찬사 드립니다

감사의 향기속에 한 표를
추천드리오니 건강 속에서
왕성한 활동 하길 기도해요

은파 올림`~*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애숙 님

오랫만에 뵈옵니다 너무나도
 반갑고 반갑습니다

타국에서 얼마나 힘드신지요
저희 올케 조카들도 그곳에서
힘들고 있습니다
새해엔 건강 속에 주님의 보호 아래
행복 하시도록 기도 합니다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영원이요 ♥♥

은파 시인님!~~^^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미국은 지금 난리입니다.
얼바인에 사시는 큰 오빠는
LA에 오면 코로나19 걸리까 봐
무서워 못 오겠다고 합니다.

저는 그런 것 아랑곳하지
않고서 마스크 나눠 주면서
전도하고 있는데.. 뭐 까짓 껏
죽으면 죽는 거지 ..가끔은
대수롭지 않게 생각합니다

오히려 맥이 빳는 건 마스크를
나눠주면 한국인이 코로나 전염시켰다
생각하는 것인지 야유하는 경우도 있고
놀래 면서 손사래치며 거부할 때면 난처하지요
저는 코로나 덕분에 전도 많이 하기 때문에
감사한 마음도 있기도 하답니다

예전에는 비누나 칫솔 가지고
멕시코인들에게 전도를 했을 때는
비용이 많이 들었는데 지금은 마스크가
너무 많이 싸서 비용 적게들어 효율적이라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요( 이 마스크가 코로나를
카버시켜 주지만 당신의 죄는 커버 시킬 수 없습니다.
그런 이유는 예수그리스도께서 당신의 죄를 위해 십자가에서
대신 벌 받아 죽으셨다가 3일 만에 성경대로 다시 살아 나셨기에.
당신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기만 하면 죄에서 구원 받을 수 있습니다
라고 전도하면 가장 쉽게 전도 할 수 있답니다. 하여 그런 방법으로'
전도하고 있답니다. 아버님의 병환으로 인하여
시간적인 여유는 없지만 은파의 영이
살기 위해 안간 힘 쓰고 있지요

[시마을]에 들어와 작품을 올리지
못한 이유가 몇 가지 있었는데 그 중
한 가지가 전도하느라고 바쁜 것도 있답니다
12월에는 마스크 1,500장을 나눠 주다보니
체력이 방전이 될 정도 였었지요

근래는 밥먹을 시간도 없어
하루에 한 끼만 먹어서 더 체력이
고갈 되었던 것을 새삼 깨닫습니다
1월에는 체력이 방전되어 앓아 누울 때가
더 많았고 아버님도 더 몸상태가 안 좋아져
활동도 못하고 아버님께만 신경 쓰게 되었지요
저는 왜그리 밥도 먹기 싫은지 ..아버님은 아프셔서
죽만 드시는데 옆에서 맛있는 것을 먹기도 그렇고...
아버님 댁에 머물러 있을 때는 우유로 식사를
대신 하곤 해, 위 기능도 망가질 대로 망가져.
이러다가 은파가 먼저 세상 떠나는 건
아닌지... 각성하고 있는 중입니다

우리 큰언니 같은 은영숙 시인님,
건강에 유의 하시고 좋은 일 기쁜 일만
생기시길 이역만리에서 기원합니다

은파 올림~`*

Total 17,378건 1 페이지
영상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공지 영상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 7 03-08
17377 솔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 1 10:58
1737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 2 03-27
17375 솔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 1 03-27
17374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 1 03-27
17373 p피플맨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 3 03-26
17372 p피플맨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3 03-26
17371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 3 03-26
17370 p피플맨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 4 03-25
1736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 3 03-25
17368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 2 03-25
17367 賢智 이경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 1 03-25
17366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 1 03-25
17365 하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 1 03-25
1736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 3 03-23
17363 p피플맨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 1 03-23
17362 p피플맨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 2 03-22
17361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 2 03-22
17360 p피플맨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 1 03-22
17359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 1 03-22
1735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 2 03-21
17357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 1 03-21
17356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 1 03-20
17355 드림플렉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 1 03-17
17354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 3 03-16
1735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 5 03-16
17352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 1 03-15
17351 드림플렉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 2 03-14
17350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 2 03-14
17349 드림플렉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 2 03-13
1734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 4 03-11
17347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 3 03-11
17346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 2 03-11
17345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 2 03-09
17344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 1 03-09
1734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 2 03-08
17342 드림플렉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 1 03-08
17341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 3 03-07
17340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 2 03-05
17339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 2 03-03
1733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 3 02-28
17337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 3 02-27
17336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 2 02-27
17335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 2 02-27
17334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0 2 02-27
17333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 1 02-24
17332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 2 02-24
1733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 3 02-24
17330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 2 02-24
17329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 1 02-2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