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와 향수 - 은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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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916회 작성일 21-01-17 21:30본문
댓글목록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원님
처음 인사 드립니다
은영숙 시인님의 고운 시향을
아름다운 영상에 잘 담으셨습니다
은영숙 시인님의 시향은 언제 감상 해도
친근하면서 어딘지 애잔한 느낌을 주는
독특한 시향이라
저도 은시인님의 시향을 좋아하는 사람이랍니다
음원도 애절해서 시향과
잘 어울려서 감상 하기 참 좋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 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갑습니다 늦은 밤입니다
계신 곳도 지금 눈이 내리고 있습니까?
추운 밤에 이렇게 귀한 걸음하시고
고운 댓글로 칭찬 해 주시니 처져 있는 어깨가
으쓱 해 집니다 감사 드립니다
언제나 잊지않으시고 응원해 주시어
진짜 진짜 살맛 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한 주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만큼요 ♥♥
소화데레사 작가님!~~^^
정원님의 댓글의 댓글
정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님 반갑습니다.
작년에 잠시 시마을에 머물다가 사정상 잠시 떠나 있었습니다
이제는 자주 뵙길 바랍니다.
고맙고 반갑고 감사합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원 님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우리 작가님!
창밖은 폭설 주의보로 하얀 눈내리는
밤입니다 이렇게 또 아름다운 영상시화로
한 아름 선물을 주시니 기쁜 마음으로
웃음꽃 가득 불면이와 벗 할 것 같습니다
많은 시간을 투자 하시고 음악도 감미롭고
수고 많이 하셔서 어찌 보은 하리요??!!
감사 감사 합니다 한표 추천 드리고 가옵니다
건안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한 주 되시옵소서
정원 작가님!
정원님의 댓글의 댓글
정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눈을 보면 좋아하는 사람, 걱정이 되는 사람 등 느끼는 감정이야 다 다르겠지만
우리 시인님은 멋진 시를 구상하지 않을까 추측해봅니다.
늘 평안하시고 건필 하소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