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 띄우는 글 - 이해인 > 영상시

밤하늘의등대님
설명절이 코앞으로 다가 오네요

일몰 사진 영상 같아요
멋지게  빚으신 독특한 영상과
이해인 시인님의 감동적인 시향과
명곡중의 명곡  Vincent ( Starry, Starry Night)  음원과 함께
즐감 합니다(Don McLean 의 원곡을 여가수가 리메이크한  곡이군요)
조금 다른 느낌이지만 워낙 명곡이라  좋습니다

이해인 수녀님은  이제는 연로 하신데도
감성적인 시를  창작 하시지요
서에가들이 작품에 시를 쓸 때  이해인 수녀님의 시향을
가장 많이 사용한답니다

희망찬 새해 맞이 하시고  소원 성취 하시고
다복 하시고  건강 하시고
좋은 작품 많이 창작 하시길 바랍니다
한참동안  머물다 갑니다

내일모레면 설날입니다.
명절이 예전 같은 느낌이 아니더라도,
사랑하는 기족과 함께 재충전하는 휴식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Vincent를 부른 가수는 대만의 Chyi Yu이고요.
음색이 고와서 좋아하는 편입니다.

저의 집도 해마다 찾아오는 가족들도
찾지 못한다는 소식을 전합니다..^^...
조카들은 어디 여행이나 가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덕분에 아내가 많이 한가해진 것 같습니다....
식구들 먹을 것만 간소하게 준비해도 되니...^^...

감사합니다. 소화데레사님!

#.*밤하늘의 등대" 寫眞作家님!!!
"등대"作家님이 "영상시`房"에오셔서,燈`불을 밝히셨군`如..
"辛丑年"을 祝賀하는,"新年賀禮" 영상에~깊이,感謝드리오며..
  同封하여 주신 "Vincent "의 音源,"starry`night"音響도 感謝해요..
  恍惚한 夕陽映像에 擔아주신,"이해인"修女`詩人님의 詩香도 吟味..
"밤하늘등대"作家님!&"테레사"作家님!"辛丑年"새해,福많이 받으세要!^*^

설날이 다가옵니다. 안박사님!
올해는 하시는 모든 일이 뜻한 바
모두 이루어지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사랑하는 가족과 편안하고 넉넉한 시간이 되시기를...^^...

기다리던 연휴 기간이지만 서해 쪽으로는
연휴 내내 날씨가 흐립니다.ㅎㅎ
저도 어디든 다녀올 생각이지만.
고향길 차량에 묻힐까 걱정입니다....^^...

감사합니다. 안박사님!

밤하늘의등대 님

존경하는 우리 작가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신축년 새해가 찾아온지 벌써 달음박질 치네요
우리우리 설날에도 가족 모임도 하지못하고
모두가 건강을 빌고 영상으로 만나야 합니다
시국이 하 수산하니 법을 어기면 혈안으로 신고하는
세상이랍니다 신고비가 만만지 않답니다

아름다운 영상 이미지와 시인 이해인님의 고운 시에 함께 합니다
작가님! 시인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한표 추천 드리고 가옵니다
건안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명절 되시옵소서
*마음의 홍삼차 트럭 배송이요*

밤하늘의등대 작가님!~~^^

내일이면 설입니다. 은 시인님!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떡국이라도 들면서
조금이라도 마음 편하게 보내셨으면 합니다.

살면서 수없이 흔들리고 선택의 기로에서
힘들고 어려운 마음, 우직하게 믿음에 매달리고 의지하였듯이
우공이산이라는 고사처럼
기적은 다가온다고 생각합니다.

힘을 내시고요!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넉넉한 시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여전히 분위기 쥑입니다~^^

멋진 영상시화로 감사히 머뭅니다~^.~

등대님~^^

늘~건강하시구요~^^
행복하세요~^*^

길다면 긴 연휴인 설 명절의 시작입니다!
음식 장만하고 손님 접대하느라
고달프지 않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저는 오늘 밤, 평소 같이 다니는 지인과 동해안 쪽으로
가볼 예정입니다... 일출과 산행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요사이 리앙님 영상을 자주 보니 또한 즐겁고요.
편안하고 넉넉한 설 명절을 보내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리앙님!

밤하늘의등대 작가님
오랫만에 인사 드립니다

멋진 작품에 추천 드립니다

지금쯤 동해안에 계시겠네요
일출과 산행길 조심 하시고
멋진 작품 많이 담아 오십시오

항상 감사한 마음 가지고 있습니다
자주 찾아뵙지 못하고 특별한 날에만
인사 드리게 되는것 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 하세요

설 명절이지만 연휴기간이라,
날씨 앱만 보고 어디로 가나 골몰만 하다보니,
설 인사도 늦은 모앙입니다.^^.

봄쯤 동해안으로 가려던 생각을
이쪽 날씨가 연휴내내 흐려서 어제 갖다 왔습니다....
예상대로 평일처럼 교통은 좋았는데,일출과 산행에
모두 좋은 날씨는 쉽지 않은것 같습니다..^^...

설 아침,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떡국을 드시면서
오손도손 정담을 나누는 아침이 되시기를 바라면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