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해 / 함 순례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746회 작성일 21-04-25 16:38본문
소스보기
댓글목록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작은 야생화로 빚으신 멋진 영상입니다
저 가냘픈 꽃대 비바람에 꺽일까
안쓰럽게 느껴 집니다
현호색과 할미꽃이 돋보이네요
함순례 시인님의 사랑해라는
감동적인 고운 시향과
잔잔하게 울려 퍼지는 첼로 연주곡 음원에 빠져
한참동안 감상 하다 갑니다
다음 한 주간도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소화데레사님!
봄 날씨가 따뜻하고 좋군요.
사진 찍으러 다니느라, 그동안 미루어두었던 작업을,
시간 내서 만들어 보았습니다.
지났던 순간을 다시 떠오르는 시간도 되기도 합니다.
야생화를 담든, 일몰을 담으러 가든
출발 전에는 막연한 기대감에 설레게 만듭니다.
한 주일의 첫날이지만, 벌써 이런 설렘이
기다려집니다...^^...
바이올린의 scret garden도 좋지만, 첼로의 연주로
음원을 선택해 보았습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존경하는 우리 작가님!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언제나 멋지게 열리는 영상시화
절개 굳은 할미꽃 부터 여러 야생화를
채집 하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시인 함순례 사랑해// 고운 시향 속에
잔잔한 음율과 감상의 즐거움을 안고 가옵니다
작가님! 시인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한표 추천 드리고 가옵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5월 맞이하시옵소서
제가 집안 낙상을 해서 댓글도 힘이 없습니다
혜량 하시옵소서
밤하늘의등대 작가님!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이 깊어갑니다!
몸도 안 좋으신 분이 낙상을 하셨다니,
걱정이 앞섭니다.
이제는 어디든 봄꽃들이 보이는데,
두근거리며 손톱만 한 야생화를 찾으러 갔던 기억이 새삼스럽습니다....
시간이 지나야겠지만, 몸 관리 잘하셔
어서 쾌차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은사인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