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의 진실/은파.오애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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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숙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603회 작성일 21-05-12 10:17본문
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고 감사하신 영상 작가님
은파의 부족한 시에 탁월하신
영상에 덧입히시니 감사의 날개
활짝 펼쳐 보는 마음입니다
작가님의 수고와 노고에 찬사
보내드리며 추천 올려 드립니다
은파가 근래 너무 바쁘고 손에
문제가 있어 제대로 댓글 못해
진심으로 죄송한 맘이랍니다
손이 나으면 시간 내 댓글 올려
드리겠습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뭉실호방님의 댓글
뭉실호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사님, 또 팔이 다쳐 어떻하나요. 늘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나이가 들어 가면서 느낀 것은 건강이 최고라 생각 되었습니다.
이곳은 벌써 여름 날씨라 많이 덥습니다. 팔이 아프신데 좋은 글 써 주시니 감사합니다. 늘 건강 하시길 주님께 기도 합니다. 추천 한표 드립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모두가 코로나 팬데믹으로
많이 힘든 시기 잘 견디시길
진심으로 바라면 기도합니다.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미의 진실/은파
사랑의 향그러움
둘러 쌓인 5월 들녘
5월 5일은 어린이날
8일은 어버이날 ...
늘 행복 피어나는
날만 있으면 좋으련만
삶이란 누구도 예외 없는
가시 돋친 삶이다
계절의 여왕 속에
피어나는 장미 볼 때면
보드라운 실크 꽃잎과
매혹의 향그럼이 좋다
매 순간 순간마다
행복 넘치는 향그런 삶
살아간다면 좋으련만
늘 그렇지 않기에
아름다움에 자칫
잘못 만져 가시에 찔려
낭패를 맛 볼 수 있기에
매사 조심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