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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그 찻집 /淸草 배창호 ㅡ 포토 이미지 밤하늘의등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533회 작성일 21-07-15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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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3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섬, 그 찻집 / 淸草 배창호

연륙교連陸橋가 아름다운 남해 섬
해안을 낀 일주도로를 가다 보면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언덕배기에
바닷바람이 키운 들꽃 정원이랑
돌계단이 아름다운 토담 찻집이 있다

그리움을 앓는 사람이라면
고독이 곁 지기처럼 행간을 넘나들어
동동 떠 있는 섬이 분신처럼 동병상련이라서
창가에 앉아 바라보는
포말이 일고 있는 바다는 저미도록 아프다

고즈넉한 산중 도량에만
칩거하고 있는 줄 알았는데
갈매기 소리조차 상념을 낳고 있어
하얀 겨울이면 절로 눈물겨울 것 같은데
한때 아집이 먼 길을 돌아서게 하였지만
소회를 일게 하는 시절 인연의 추억을
모락모락 커피 향 번지는 창窓에 걸었다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 등대 님

폭서의 열대아가 밤이면 기승을 부리는
한 여름입니다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작가님께서 수고 하시고 담아오신
소중한 작품 이곳에 초대 합니다 청정수 이끼 폭포가
아름다운 환상 입니다
보기만 해도 시원합니다
아름다운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밤하늘의등대 작가님!~~^^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淸草 배창호 님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가운
우리 시인님!

열대아가 기승을 부리는 여름밤
힘든 시기 입니다  코로나 변이는 죽치고
앉았고 어지러운 시국입니다

시인님께 묻지도 않고 제 맘대로 시 작품 모셔온것을
용서 하십시요  영상방에 초대 합니다
맘에 않드시면 연락 주세요
작품 주셔서 더 없이 감사 드립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배창호 시인님!~~^^

淸草배창호님의 댓글

profile_image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남녘에도 연일 계속되고 있는 폭염입니다
폭염보다 더 시급한
전국으로 번져가는 코로나가
이 여름철이 고비가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시인님께 선택 된 글이
이렇게 고운 영상으로 남게되어 무한한 영광이라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건강 잘챙기시는
여름 나기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은영숙 시인님!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淸草 배창호 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갑습니다
우리 시인님!

하루걸러 비요 밤은 열대아로 에어컨
않이면  잠 못 이루는 밤!
계곡도 백사장도 갈 수 없고 방콕 신세 입니다

시인님의 소중한 시를 제 맘대로
모셔다가 주제 넘게 시화로 습작 함을
혜량 하시옵소서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좋은 주말 되시옵소서

배창호 시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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