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롱한 이슬 / 詩 유홍준 (gif)
페이지 정보
작성자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514회 작성일 21-07-22 01:29본문
소스보기
댓글목록
ssun님의 댓글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gif로 만들었습니다
오른쪽 마우스 클릭 '다른 이름으로 이미지(사진) 저장'해 가세요
크기는 1.25MB입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ssun 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오늘도 폭서의
여름 날씨 입니다 밤사이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어제는 딸 근무하는 병원에 확진자가 생겨서
병원이 온통 날리가 나고 딸은 검사 결과 음성이고
2차 백신까지 맞고 와서 후유증이 심해서
오늘은 늦게 출근 했습니다
그렇니 집안도 온통 난리가 나고 비상이 걸려
주님의 제단 앞에 무릎 꿇고 열심히 기도 했지요
그랬더니 역씨나 주님은 기도의 응답을 주시네요
감사 기도 했습니다
작가님께서 수고하시고 담으신 영상시화
시인 유흥준 님의 시향, 영롱한 이슬//시향 속에
인간의 삶을 비유한 시심 에 머물러 보옵니다
감사 합니다 한표 추천 드리고 가옵니다
작가님! 시인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영원 무궁 토록요 ♥♥
ssun 작가님!~~^^
ssun님의 댓글의 댓글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피부과 여자 선생님은 없네요 찾다가 못 만났어요
보여 주기 민망한 곳.... 때문에요 ㅎㅎ
여하튼 좋은 피부과를 소개받고 열심히 다니고 있습니다
따님이 코로나 음성이어서 다행입니다
묵주 기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저희 부모님 정기적으로 병원에 가서 피검사하시는데 가는 곳마다
식사 잘 하셔야 한다고 의사 선생님들의 한결같은 당부입니다
시인님도 식사 잘 하셔야 합니다
주말 평안한 시간 되세요
고맙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