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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2,501회 작성일 15-07-08 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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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2

댓글목록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민심서 작가님~!
꽃과 나비는 끊을수 없는 관계죠?
둘이 공생하는것이 생을 이롭게 하듯이...
시마을에서 만나는 모든 님들이...원만한 관계속에..
멋진 삶을 살아갔으면 좋겠습니다..
늘 건안하시고 향필하시기 바랍니다...

우애 류충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우애 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애잔한 시향에 아름답기 그지 없는
작품을 감상합니다.
흐름이 참 부드럽고 느낌이 깊습니다.
고운 밤 보내시고 언제나 건강과 행복이 깃드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목민심서 시인님,^^

목민심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종일 비가 내리는 오늘입니다
이렇게 고운 마음으로 오셔서 고운 글 남기셨습니다
감사하답니다 항상 몸 건강함께 이루십시요
우리의 큐피트화살 /영상작가님 감사합니다

목민심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우애/류충열..우리 시인님 반가웁고 행복합니다
종일 비가 내리는 오늘입니다 우리가 이렇게 만나는 것은
우리가 서로 사랑하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시인님을 그리워 하고 반가워 하는 것 모두 사랑이지요
항상
몸건강 이루시고 좋은 내일 이루십시요

용담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꽃은 보이는데 나비는 어디로 갔나요
영상이 멋이 있네요
그렇죠
꽃과 나비는 떨어질 수 없는 관계입니다
시와 영상 만들어 주신 목민 심서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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