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란꽃 피던 날에 / 은영숙 /영상 밤하늘의등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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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535회 작성일 22-05-15 20:03본문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란꽃 피던 날에 / 은영숙(헌시) 리앙~♡ 작가에게~~~~
내 가슴에 모란이 피기까지
붉은 노을 곱게 지고 싶어라
새벽 산마루 여명으로 짙게 물들이는
눈부신 아침 햇살 희망으로 부풀고
천년을 바라보고 세워진 전원주택
뜰 안엔 온갖 꽃동산 펼쳐있고 나비들의 요람
수만 가지 꽃 중의 왕 나는 모란꽃
부귀와 영화 행복의 보고 품격 높은 꽃
그대에게 한 아름 안겨 주고 싶은 꽃
모란꽃 같은 여인 사랑을 알고 향기 가득
품어내는 여인 아름다운 여인이어라
정의에 밝고 불의에 외면하는 올곧은 여인
횃불처럼 밝게 비춰주는 삶의 지혜
가녀린 몸매에 온화하고 슬기롭고 상처를
품어 줄 수 있는 폭 넓은 모란꽃 아씨
혜성처럼 다가오는 품격 높은 인성의 소유자
나! 그대에게 행복 이 영원으로 꽃 피우기를
소망하면서 목란 꽃 아름 따다 그대에게
보내 드리리, 내 사랑 모란꽃 아씨!!
백수련님의 댓글
백수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즐감합니다
글 음악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백수련 님,
어서 오세요 반갑습니다
즐감 하셨다니 고맙습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백수련 님!
안박사님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自然詩人니-ㅁ!!!
"밤하늘의등대"作家님의,"모란꽃"映像에 擔신 詩香..
"리앙"作家님께 드리는 獻詩를,感動으로 吟味합니다`如..
"모란꽃`아씨"라고 表現하시는,"리앙"作家님을 連想합니다..
아름답고 곱게 擔아주신,"殷"님의 詩香이 燦爛하게 빛나네여..
"은영숙"詩人님!&"리앙"作家님!"薔美의季節"에,늘 安寧하세要!^*^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반갑고 반가운 우리 박사님!
어서 오세요
안녕 하셨습니까? 5월의 봄은 찬란 하더이다
꽃으로 장식 하니 벌나비의 홍재요
이젠 장미의 향기가 진동을 하니
여인들의 향수가 필요 없게 되는 계절입니다
귀한 댓글 주시어 감사 드립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시옵소서
안박사 님!~~^^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하는은영숙 시인님~!
아름다운 사진에 리앙님에 대한 헌시가..
너무 아름다워 눈물겹습니다..
나! 그대에게 행복 이 영원으로 꽃 피우기를
소망하면서 목란 꽃 아름 따다 그대에게
보내 드리리, 내 사랑 모란꽃 아씨!! ~!
헌시를 읽는것 만으로도 감동의 물결이 차오르네요..
리앙작가님이 ...
이 시를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어려운일 감당하시기 힘든일이 항상 주위에 산재해
시인님을 괴롭히지만..
꿋꿋하게 다 이겨나가시는 승리의 삶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언제나 마음속으로 은시인님 응원합니다
화이팅~~~!!!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 작가님!
사랑하는 우리 방장 작가님!
저는 언제나 저를 수 십년 아니 영원이
저를 보호해 주시는 우리 작가님!
언제나 믿음 속에 든든 합니다
며칠 않오시기에 감기나 몸살 나셨나하고
걱정 했는데 이미지방엘 고개 디밀어 보니
여행 다녀 오셨다기에 안심 하고 죽기전에
추억의 헌시들을 졸작이지만 줄줄이 올려
볼려고 합니다
나이는 못 속인다고 몸은 쇠약 해 지고
마음은 슬프고 효녀 딸이 주님곁으로 떠나니
엄마 싣고 들 놀이하던 추억이 눈에 밟혀서
어제 밤도 뜬 눈으로 샜습니다
마음 혜아려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5월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만큼요 ♥♥
큐피트화살 작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