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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호수요 나는 그림자 / 은영숙 ㅡ영상 천사의나팔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488회 작성일 22-08-24 23:05

본문

추천4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의나팔 작가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 샘님! 그간 안녕 하셨습니까?
많이 많이 그립고 뵙고 싶습니다

계절은 속일 수 없어 바람이 가을을 알립니다
우리 샘님께서 수고 하시고 제게 선물 하신
추억의 작품 이곳에 다시 한번 초대 합니다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만큼요 ♥♥

천사의나팔 작가 샘님!~~^^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朗漫`自然詩人님!!!
"석류꽃"任의 말씀데로,近10餘日晩에 들`오시니 방갑고..
  몸과 마음이 많이도 便치 않으시니,이제서也 들`오심을 理解..
"천사의나팔"作家님의 湖水映像에,擔아주신 詩香을 吟味합니다..
"은영숙"詩人님!"詩마을"에는,가끔`오시고..健康하시옵길, 祈願해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 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갑습니다
우리 박사님!

언제나 변함 없이 반겨 주시는
우리 박사님께 정겨움 가득 합니다
집안에 환자가 또 생겨서 정신줄
놓고 삽니다 둘째 딸이 암 선고를 받고
대형 병원으로 검사 의뢰 하고 있습니다

세월을 먹었으면 갈곳 을 찾아 가야 하는데
맘대로 할 수 없으니 죄인 같이 자식들에게도
짐스럽고 병고에 시달리는 자식이 가엾기
그지 없습니다
 
우리 박사님 뵈오니 혈육 처럼 하소연 합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안박사 님!~~^^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 영 숙*詩人니-ㅁ!!!
 于先은 "은영숙"任의 家內에서,病魔가 사라지기를`요..
 本人의 家庭에서도,本人과 內者의 疾病으로 病院身勢를..
 거듭되는 手術로 因하여,두려움과 治療의 連屬이었습니다`如..
"은영숙"詩人님!"은영숙"任과 "따님"의,快兪를 祈願`드리옵니다!^^*

창가에핀석류꽃님의 댓글

profile_image 창가에핀석류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열흘 넘게 걸음 없으셔서 걱정이 되던 차에
서정 넘치는 글을 대합니다. 시인님 만이 그려내실 수 있는
아름다움이라 생각합니다.더욱 강건하시고 늘 평안하시길
바라고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창가에핀석류꽃 님,

어서 오세요 먼길 돌아돌아 찾아 주시어
감격으로 맞이 합니다 그간 안녕 하셨습니까?
밤갑고 반갑습니다  우리 시인님!

이제 가을이 살랑 바람으로
손사레 흔듭니다

집안에 우환이 생기고 폭염 속에서
먼길 이사를 하고 힘든 일이 많이
생기다 보니 지쳐 있고 이렇게 오랫만에 뵈옵니다
혜량 하시옵소서
천사의나팔 우리 샘님의 추억의 영상 작품에
과찬으로 함께 해 주시어 격려와 위로 받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건필 하시옵소서

창가에핀석류꽃 시인님!~~^^

창가에핀석류꽃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창가에핀석류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또 일이 생기셨군요. 어쩝니까? 이사도 하시고 힘겨우실 텐데요.
그럴수록 먼저 몸을 잘 돌보시기 바랍니다. 요즘은 암같은 질병도
치료가 잘되고 하니 기대하며 기도로 힘을 보태겠습니다.
힘내시기 바라며 따님의 완쾌와 평안을 빕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창가에핀석류꽃 시인님,

과학이 발달 했다해도 하느님의 부르심은
어찌 하리요 우리는 순명 할 수 바께 없는 것을요
유전인가 하고 제 여동생이 암 투병으로
검사를 했는데 유전이 않이라고 검사 결과를
받았는데 갱년기 장애로 홀몬제를 복용 했는데
내 두 여동생이 다 유방암으로 투병중 내 큰딸도
사망했고 이제 또 작은딸이네요 삼성 의료원에
예약 돼 있습니다
걱정 해 주시고 기도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주말 되시옵소서

창가에핀석류꽃 시인님!~~^^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싸부 님,

처음 뵈옵니다 어서 오세요
안녕 하십니까?

귀한 걸음 하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데카르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대는 호수요 나는 그림자..아름다운 호수를 상상합니다
둘의 사이엔 아무것도 남은 것은 없어도 시인의 가슴이면 좋습니다
왜냐? 하면은 시인은 시인은 노래를 잘 부르시거든요 그대는 호수요 나는 그림자,
능수의 춤과 잔잔하게 불어와 주는 바람이 있는 호수엔 시인의 그 얫날의 사랑 노래가 있으니요
천사의나팔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속 그옛날의 사랑 노래가 있으니까요 외롭지 않습니다
두분 항상 건강 함께 아름다운 가을 되십시요 잠시 쉬다가 가렵니다 감사합니다

아! 참! 추천 한개만 살며시 놓고 총총 걸음 하렵니다 ㅎㅎ...!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데카르트 작가 시인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갑습니다
우리 작가 시인님!

제가 젤로 좋아하는 가을이 오고 있습니다
바람에 한잎 굴러가는 낙엽을 보고도
눈시울 적시던 소녀시절이 아련히
추억으로 설레게 하는 가을이 이젠 은빛 갈대가
울고 가네요
귀한 걸음 하시고 고운 댓글 주시고
더디더디 쉼 하시고 가시옵소서

데카르트 작가 시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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