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린 슬픔 / 이옥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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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270회 작성일 22-08-30 21:59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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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eosu 작가님,
이곳은 종일토록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작가님 계신곳은 천고 마비의 가을의
옷을 입고 고추잠자리 춤을 추나요?
작가님!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시인 이옥순 님의 詩, 빌린 슬픔 // 감상 잘 하고 가옵니다
작가님! 시인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한표 추천 드리고 가옵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출사길 되시옵소서
Heosu 작가님!~~^^
이옥순 시인님!~~^^
데카르트님의 댓글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운 가을의 서정이 다름어닌 가을입니다 조용힌 낙엽의 미동이
옛날에 그런 가을을 피어오르듯 가을은 또 그렇게 오는가 봅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아름다운 가을 맞이 하십시요 잠시 쉬다가 가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작가님~
영상 속 이곳 서 있은 곳인데예
갑자기 지명이 생각 안 나네예
이제 가을이 오니 이곳도 진사들이 발품을 팔겠지예
추석 명절입니다
행복하시고 즐거우신 명절 보내시길예~!!
*김재관님의 댓글
*김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즐감하고 갑니다
추석명절 즐겁게 보네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