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은 / 피플맨66
페이지 정보
작성자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46회 작성일 23-05-26 23:19본문
|
그리움은 / 피플맨66 그리움은 언제나 멀리에서 하이얗게 손을 흔들고 가까이 오라고 손을 흔들지만 더 이상 갈 수 없는 그리움의 거리 사랑으로 인도하는 길위에서 누군가 그대와 사랑으로 조우하여야 겠습니다 사랑으로 같은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당신, 그대는, 누구는 어디에 있을까요 6월은 풋내나는 신록들도 포동포동 풋내 가득 살을 찌운답니다 그 사랑은 신록의 시원한 그늘이기도 할 것 같아요 |
추천0
댓글목록
피플멘66님의 댓글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6월엔
초이스 되어서
이미 사랑인 곳으로
출근 하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