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한다는 나의 시 / 워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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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86회 작성일 23-05-31 18:29본문
사랑 한다는 나의 시 / 워터루 사랑한다는 것은 아름다운 것입니까 이렇게 행복 할줄을 몰랐습니다 아침에 떠오르는 햇살을 닮아 나를 몽환속 같이 감싸 주고 당신처럼 꽃처럼 가냘프기만 하였어도 사랑입디다 행복입디다 꿈속같다 합디다 전엔 정말 몰랐습니다 가슴 깊숙히 스미지는 나의 평온(平溫)에서 꿈같은 행복은 바람입디다 나무입디다 소설입디다 환상입디다 그리고 봄처럼 탄생하는 당신을 위한 내 마음의 시와 노래 입디다 그래서 아파서 울어야만 했습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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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꽃향기 윤수님의 댓글
꽃향기 윤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글과 영상 음악
잘 감상하고 머물다 갑니다.
데카르트님의 댓글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십니까 우리들의 꽃향기 윤수 님 / 반갑습니다
매번 이렇게 만나면서도 감사 하고 반갑습니다
여전 하셨습니까? 벌써 산천엔 초목 들이 녹음입니다
저 푸른 녹음들 처럼 항상 푸르른 건강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하며 희망 합니다
오늘도 가장 아름다운 날 이셨다면 좋은 내일도
행복 가득한 날 이루십시요 아름다운 방문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