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고 또 쓰는 가을 편지 / 은영숙 ㅡ 포토 이미지 s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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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664회 작성일 23-12-01 23:06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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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쓰고 또 쓰는 가을 편지 /은영숙
산국화 곱게 피는 산 기스락
색깔 고운 단풍 잎 주어서
책갈피 사이사이 넣었다가
육필로 또박 또박 행간의 연서
그대에게 보내 드리리
국화꽃 향기 담아 꽃 편지 내 모습처럼
사랑으로 수놓은 하 많은 그리운 사연
가슴 열고 바라보는 먼 하늘의 별빛
이슬 젖은 눈망울에 기다림의 그대 환영
바람에 일렁이는 갈꽃,
산나리 꽃의 외로움
가을 편지 기다려보는 나 인양
덧없이 흘러가는 구름에 실려
날아가고파 불면의 밤이 새도록
쓰고 또 쓰는 가을 편지!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ssun 작가님!
날씨가 추워젔습니다 그간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병원에 자주 가셔야 합니다
기도 드리고 있습니다
저는 세 번이나 재발 했섰습니다
통증이 너무 심합니다 무리 하신 듯 합니다
걱정 됩니다
건 안 하시고 편한 쉼 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만큼요 ♥♥
ssun 작가님!~~^^
ssun님의 댓글의 댓글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병원에 그만 가고 싶은데요..
시인님 말씀대로 완치할 때까지 병원 가려고요
예방 접종도 했는데라고 말하면 그래서 그 정도라고 여러 사람들이 말합니다
시인님의 기도 덕분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고맙습니다~~~
요 밑에 '층층 또는 겹겹/마경덕' 영상시는 수정해서 전문영상시로 옮깁니다
답글 주셨는데 삭제될 것 같아서 양해를 구합니다.. 시인님
안박사님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詩人님!!!
"ssun"作家님의 丹楓`영상에,擔아주신 詩香이..
"쓰고 또 쓰는 가을편지" 吟味하며,"殷"님의 戀書를..
"不眠의 밤이 새도록" 써내리신,詩香을 感動으로 느껴如..
"은영숙"詩人님!날씨가,춥습니다!"感氣"조심!康寧하십시要!^*^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어서 오세요 일착으로 오시어 반겨 주시어
감사 합니다
그 옛날 한 시절 친구들과 6,25 의 슬픈 기억 속에
빈자리 바라보면서 쓰고 쓰던 가을 편지 랍니다
함께 해 주시어 고맙습니다
건 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안박사님!~~^^
데카르트님의 댓글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도 아름다운
이미지에서 흐르는 시향
정돈 되어 매끄럽습니다
대글과 답글의
긴 장문 속에서
끊임 없는 창필의 발견입니까
아름답습니다
찬란한 정진과
창필의 큰 쾌거 이루십시요
항상
건강과 함께 이루시구요
잠시 쉬다가 가렵니다
당연히
추천 한개만 내려 놓고 갑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데카르트 작가 시인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갑습니다
너무나도 추워 젔습니다
작가 시인님! 안녕 하셨습니까?
저는 방콕 신세로 먹을 것을 안주면
찾아 먹을 수도 없는 서러운 생명 이네요
그래도 문 우 님 들 의 배려에 감사 할 다름입니다
찾아 주시고 추천 주시어 고맙습니다
건 안 하시고 고운 밤 편한 쉼 하시옵소서
데카르트 작가 시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