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다른 인연 / 신광진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본문
|
댓글목록
신광진님의 댓글

드리밍가든님 만들어주신 영상 잘 쓰겠습니다
신광진님의 댓글

다음 카페에 맞는 소스 입니다 (위에 영상 그대로 나옵니다) 복사하셔서 사용하세요 >>>밑에 보시면 블로그 소스도 있습니다 <<<
<ul><ul><CENTER>
<table width="590" bordercolor="#000000" border="5" cellspacing="10" cellpadding="10">
<tbody>
<tr>
<td><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www.youtube.com/embed/FpMZ2ZI93c8?autoplay=1&playlist=FpMZ2ZI93c8&loop=1&autohide=1&showinfo=0&fs=0&rel=0" frameborder="0" allowfullscreen="" allow="autoplay"></iframe>
<tr>
<td><pre><span style="letter-spacing: 0px; font-size: 11pt;"><font color="#000000" face="Verdana">
<p align="left"></p></font><p style="margin-left: 180px;"><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color: rgb(99, 36, 35); font-size: 11pt;">
<span id="style" style="line-height: 25px;"><b><span style="color: rgb(153, 0, 76); font-family: Verdana,sans-serif; font-size: 17pt;">서로 다른 인연</span> / 신광진</b>
서로가 다르게 좋아하는 것이 있듯이
억지로 가까이 가지 않아도 되는 것을
잔잔한 미소로 표정을 감추어야 했을까
강하게 손을 저으면 언짢았던 마음
가까이 가려해도 기다려 줄 가슴도 없는데
가는 길이 다르다면 존중해 주는 것이다
마음이 통하면 표현하지 않아도 느껴지고
시장 물건도 아닌데 소리쳐 팔고 싶지 않아
서로가 아껴주고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친구
한번 마음을 주면 믿고 곁에 기댈 수 있게
한순간에 쉽게 마음을 토해 놓고 싶지 않아
가슴에 와닿게 불을 환하게 켜고 기다리고 싶다
어둠을 헤치고 나아가는 길목에서 손을 잡고
포기하지 않게 곁에서 속삭이는 수다쟁이
세상 어딘가에 내 마음 같은 인연이 있다
</span></font><p><b> </b></p></span></pre></td></tr></tbody></table><ul><ul>
<audio src="https://blog.kakaocdn.net/dn/vLubL/btrZB3DGmMx/wN6gmCF4kkiG0MwKbGZUV1/tfile.mp3" autoplay loop>남규리 보고 싶은 얼굴</audio>
밑에 소스는 다음 카카오 통합 불로그에 올리시면 (위에 그대로 나옵니다) 복사해서 사용하세요
<ul><ul><CENTER>
<table width="680" bordercolor="#000000" border="5" cellspacing="10" cellpadding="10">
<tbody>
<tr>
<td><iframe width="710" height="360" src="https://www.youtube.com/embed/FpMZ2ZI93c8?autoplay=1&playlist=FpMZ2ZI93c8&loop=1&autohide=1&showinfo=0&fs=0&rel=0" frameborder="0" allowfullscreen="" allow="autoplay"></iframe>
<tr>
<td><pre><span style="letter-spacing: 0px; font-size: 11pt;"><font color="#000000" face="Verdana">
<p align="left"></p></font><p style="margin-left: 170px;"><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color: rgb(99, 36, 35); font-size: 11pt;">
<span id="style" style="line-height: 25px;"><b><span style="color: rgb(153, 0, 76); font-family: Verdana,sans-serif; font-size: 17pt;">서로 다른 인연</span> / 신광진</b>
서로가 다르게 좋아하는 것이 있듯이
억지로 가까이 가지 않아도 되는 것을
잔잔한 미소로 표정을 감추어야 했을까
강하게 손을 저으면 언짢았던 마음
가까이 가려해도 기다려 줄 가슴도 없는데
가는 길이 다르다면 존중해 주는 것이다
마음이 통하면 표현하지 않아도 느껴지고
시장 물건도 아닌데 소리쳐 팔고 싶지 않아
서로가 아껴주고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친구
한번 마음을 주면 믿고 곁에 기댈 수 있게
한순간에 쉽게 마음을 토해 놓고 싶지 않아
가슴에 와닿게 불을 환하게 켜고 기다리고 싶다
어둠을 헤치고 나아가는 길목에서 손을 잡고
포기하지 않게 곁에서 속삭이는 수다쟁이
세상 어딘가에 내 마음 같은 인연이 있다
</span></font><p><b> </b></p></span></pre></td></tr></tbody></table><ul><ul>
<audio src="https://blog.kakaocdn.net/dn/vLubL/btrZB3DGmMx/wN6gmCF4kkiG0MwKbGZUV1/tfile.mp3" autoplay loop>남규리 보고 싶은 얼굴</audio>
*김재관님의 댓글

감사합니다
항상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신광진님의 댓글의 댓글

김재관님 안녕하세요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