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의 끈 / 詩 수퍼스톰 (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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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1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ssun 작가님!
참으로 오랫만에 뵈옵니다
얼마나 기막흰 일입니까? 맥이 풀리고
엄마 엄마 눈물로 소리치고 싶습니다
무어라 위로의 말씀이 없습니다
하늘나라 주님 곁에 편한 쉼 하시도록
기도 합니다
뭐라 위로의 글 드릴 수가 없습니다
작가님! 너무나도 서럽습니다
마음 깊이 한 표 추천 올리고 가옵니다
우리의 고유명절 기도 속에 머물다 가옵니다
ssun 작가님!~~^^
ssun님의 댓글의 댓글

이제,
'쥐도 새도 모르게 죽여버리고 싶다'라는
말을 저도 하고 싶습니다
증오심이 생겨서 어떻게 고백성사를 해야 하나
고민도 하고 있습니다
시인님,
건강은 어떠신지요
자주 안 보이셔서 걱정됩니다
시인님의 말씀이 위로가 되네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