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창포 / 허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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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德望立志님의 댓글
허영숙 시인님의
시편에 아름다운 영상이 멋지네요
남해의 동백섬에서 낙조를
보았죠 그날의 풍경이 오버랩됩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德望立志님!
열대야가 사라지고 나니 조금 살만합니다..
더위를 아주 싫어하는 사람 중 한 사람이라서요.
이렇게 찾아와 주시고 격려해 주신 따뜻한 마음씨에 감사의 말씀
놓습니다...모쪼록 건강 유이하시고 멋진 주말이 되시길 바랍니다..
계보몽님의 댓글
시인님의 무창포의 하룻밤이 그리움처럼 남아 있습니다
파도처럼 밀려오는 사랑의 그림자가 잦아지면
뜨거운 태양을 맞이할 아침이 황홀합니다
하얗게 퍼져가는 영상따라 한참을 머뭅니다
두 분 늘 건안하시고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계보몽 작가님!
하늘이 맑았다가 흐렸다가 비가 왔다가 그런 주말입니다..
환절기에 건강 조심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주말이 되시길 빕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먹구름짙었던 서해 바다의 일몰이
생각 납니다~
맑은 날이 적었던 여름의 날씨~
그래도 계절의 시계는 맞추어 돌아갑니다
늘 멋진 님~
건강하신 가을 맞이 되시길예~~~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물가에아이님!
시간이갈수록 더 심화될 날씨에 벌써 내년 여름의 힘듦이 떠 올리게 됩니다...
물론 살 날이 그리 많지는 않지만 말입니다...이제 봄, 가을이 짧아지고 여름, 겨울이
점점 길어지는 것 같아 아쉬움이 많네요...
오늘 하루도 멋진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건강도 잘 챙기시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