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덕 너머 홀로 핀 꽃 / 신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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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광진님의 댓글
유람캠핑-소나타 부부차박 영상작가님 아름다운 영상 감사합니다
다음 카페에 영상 >>> HTML <<< 기능이 없어 졌습니다
정상적으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예전 게시물 수정하기 들어가시면 사라진 기능을 Alt + C 복사하고 카페 게시판에 글쓰기 하시고
HTML 사라진 자리에 Ctrl + V 붙여넣기 하면 됩니다
사라지지전 기능을 Alt + C 복사하고 Ctrl + V 붙여넣기 하면 됩니다
지금 예전처럼 영상을 카페에 올리고 있습니다
어렵지 않습니다
밑에 주소로 가시면 자세하게 나와있습니다
https://cafe.daum.net/daum1000/1XI4/8112 <<<<<<< ( 클릭하시면 바로갑니다 )
신광진님의 댓글
다음 카페에 영상 >>> HTML <<< 기능이 없어 졌습니다
정상적으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예전 게시물 수정하기 들어가시면 사라진 기능을 Alt + C 복사하고 카페 게시판에 글쓰기 하시고
HTML 사라진 자리에 Ctrl + V 붙여넣기 하면 됩니다
사라지지전 기능을 Alt + C 복사하고 Ctrl + V 붙여넣기 하면 됩니다
지금 예전처럼 영상을 카페에 올리고 있습니다
어렵지 않습니다
밑에 주소로 가시면 자세하게 나와있습니다
https://cafe.daum.net/daum1000/1XI4/8112 <<<<<<< ( 클릭하시면 바로갑니다 )
다음 카페에 맞는 소스 입니다 (위에 영상 그대로 나옵니다) 복사하셔서 사용하세요 >>>밑에 보시면 블로그 소스도 있습니다 <<<
<ul><ul><CENTER>
<table width="590" bordercolor="#000000" border="5" cellspacing="10" cellpadding="10">
<tbody>
<tr>
<td><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www.youtube.com/embed/mu-NHqw8FFQ?autoplay=1&playlist=mu-NHqw8FFQ&loop=1&autohide=1&showinfo=0&fs=0&rel=0" frameborder="0" allowfullscreen="" allow="autoplay"></iframe>
<tr>
<td><pre><span style="letter-spacing: 0px; font-size: 11pt;"><font color="#000000" face="Verdana">
<p align="left"></p></font><p style="margin-left: 140px;"><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color: rgb(99, 36, 35); font-size: 11pt;">
<span id="style" style="line-height: 25px;"><b><span style="color: rgb(153, 0, 76); font-family: Verdana,sans-serif; font-size: 17pt;">언덕 너머 홀로 핀 꽃</span> / 신광진</b>
그녀가 아궁이에 불을 지피고 있을 때
성냥통에 편지를 넣어두고 도망치듯 왔습니다
다음날 그녀 앞을 지날 수가 없었습니다
그녀에 곁을 지날 때는 부끄러워
얼굴이 붉게 물들어 바라볼 수 없었습니다
그 이후 만나면 매번 싸워서 얼굴을 붉히고 지냈습니다
철 모르는 아이는 자석처럼 이끌려 함께 했습니다
그녀 어머님께 몇 번이고 같이 있다가 들켜서
얼굴이 빨개져서 죄를 진 것처럼 어찌할 줄 몰라했습니다
고향을 떠나 도시로 가던 날 장독대 위에서
떠나가는 모습을 몰래 보면서 넋이 나간 듯 두려워
하늘이 무너진 것처럼 고함을 지르며 울고 싶었지
만나면 이유 없이 퉁퉁 대고 시비만 걸었던 어린 시절
처음으로 느껴보는 사랑 앞에 밤새 별빛은 글 속에서 빛났지
용기 내 보낸 편지 뒷면에 써서 보냈던 글 지워지지 않는다
단 한 번도 손을 내밀어 잡아주지 않았는데
그 많은 날을 마음은 곁에서 서성거렸는지
바람에 휩쓸려 쓰러질 듯 흔들려도 믿어주는 친구였지
</span></font><p><b> </b></p></span></pre></td></tr></tbody></table><ul><ul>
밑에 소스는 다음 카카오 통합 불로그에 올리시면 (위에 그대로 나옵니다) 복사해서 사용하세요
<ul><ul><CENTER>
<table width="680" bordercolor="#000000" border="5" cellspacing="10" cellpadding="10">
<tbody>
<tr>
<td><iframe width="710" height="360" src="https://www.youtube.com/embed/mu-NHqw8FFQ?autoplay=1&playlist=mu-NHqw8FFQ&loop=1&autohide=1&showinfo=0&fs=0&rel=0" frameborder="0" allowfullscreen="" allow="autoplay"></iframe>
<tr>
<td><pre><span style="letter-spacing: 0px; font-size: 11pt;"><font color="#000000" face="Verdana">
<p align="left"></p></font><p style="margin-left: 140px;"><font color="#000000" face="Verdana"><span style="color: rgb(99, 36, 35); font-size: 11pt;">
<span id="style" style="line-height: 25px;"><b><span style="color: rgb(153, 0, 76); font-family: Verdana,sans-serif; font-size: 17pt;">언덕 너머 홀로 핀 꽃</span> / 신광진</b>
그녀가 아궁이에 불을 지피고 있을 때
성냥통에 편지를 넣어두고 도망치듯 왔습니다
다음날 그녀 앞을 지날 수가 없었습니다
그녀에 곁을 지날 때는 부끄러워
얼굴이 붉게 물들어 바라볼 수 없었습니다
그 이후 만나면 매번 싸워서 얼굴을 붉히고 지냈습니다
철 모르는 아이는 자석처럼 이끌려 함께 했습니다
그녀 어머님께 몇 번이고 같이 있다가 들켜서
얼굴이 빨개져서 죄를 진 것처럼 어찌할 줄 몰라했습니다
고향을 떠나 도시로 가던 날 장독대 위에서
떠나가는 모습을 몰래 보면서 넋이 나간 듯 두려워
하늘이 무너진 것처럼 고함을 지르며 울고 싶었지
만나면 이유 없이 퉁퉁 대고 시비만 걸었던 어린 시절
처음으로 느껴보는 사랑 앞에 밤새 별빛은 글 속에서 빛났지
용기 내 보낸 편지 뒷면에 써서 보냈던 글 지워지지 않는다
단 한 번도 손을 내밀어 잡아주지 않았는데
그 많은 날을 마음은 곁에서 서성거렸는지
바람에 휩쓸려 쓰러질 듯 흔들려도 믿어주는 친구였지
</span></font><p><b> </b></p></span></pre></td></tr></tbody></table><ul><ul>
*김재관님의 댓글
힐링하고 갑니다
오늘도 세월따라 흘러가는 즐겁고
행복한 오늘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