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여인 / 박종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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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계보몽님의 댓글
가을이 무르익어 갑니다
바람의 언어들이 갈대숲을 이루고 여름의 이야기는
철새 되어 가을을 날아 갑니다
추석은 잘 보내셨는지요, 풍요로운 10월 되시고
출사길 무탈하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계보몽 작가님!
대 집안이니 한가위도 많이 분주했을거란 생각이듭니다..
제 어렸을적에만 해도 명절이면 아이들의 화약놀이로 시끌벅적 했었죠...
또 온 집안이 다 모여 몇 칠 몇 날을 큰집인 저의 집에서 보내곤 했더랬습니다...
이제 얼마 더 이 명절을 맞이하게 될지 모를 나이가 되고 보니 헛헛해 지네요..
늘 건강 조심하시고 더 아름다운 날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