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 / 을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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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 / 을입장 가을 길을 걸을 땐 하늘부터 바라보게 되더라 가을 하늘은 늘 파란 빛일까 눈이 부시게 파란 빛은 바다 처럼 새파랗고 나는 단풍으로 물들어 있는 가로수를 걷고 있는데 선율같은 바람이 나뭇잎을 부딪히고 단풍잎을 부딪히고 뒹구는 낙엽을 부딪히고 내 옷깃을 부딪히며 나무 하나를 돌아서 다시 되돌아 온다 선선한 가을 바람이 머릿속을 맑게 씻어 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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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드림플렉스님의 댓글
설훈님이 노래 가사가 애절 합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김재관님의 댓글
한참을 힐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