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나무 곁에서 / 남민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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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계보몽님의 댓글
일생을 함께하는 사람이 있어 행복했습니다
돌아보면 어느덧 황혼의 낙엽이 되었지요
사람도 자연처럼 홀연히 사라져가는 것
단풍의 세월이 남 같지 않아 서글픕니다
두 분 행복하십시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계보몽 작가님!
그래도 단풍은 낙엽이 되어도 다음이란 세상이 있지 않습니까?
인생은 한 번 가면 다시는 돌아올 수 없으니 갖지 말아야 할 미련이 남는 것 같습니다...
가끔씩 거울을 보며 깜짝깜짝 놀라고 있습니다..어제 없었던 잔주름이 오늘은 이만큼 자리하고 있었으니까요...
세상에 미련이 없다고 생각했는 데 미련이 있는 것 같습니다...잔주름을 보고 놀라는 것을 보니까 말입니다...
찬 날씨에 건강 유의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시간만 가득하시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