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과 동행 / 워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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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1,979회 작성일 15-07-15 22:16본문
댓글목록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선생님....무더운 칠월,,잠도 들기 힘든 여름밤
고운 꽃 한송이가 더욱 우리들 마음을 행복하게 해주네요..
곷도 땀을 흘리는지 방울방울 맺혀있는 물방울이 생기를 줍니다
고맙습니다 ,,평안하세요,
신광진님의 댓글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민심서님 아름다운 영상입니다
아름다운 영상 시 고맙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
저별이님의 댓글
저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민심서님 아름다운 영상에 고운 시 입니다
워터루 시인님은 제가 아주 많이 좋아하는 시인님인데
어느 날인지 모르지만 갑짜기 안 보이십니다
아쉬운 마음 아직도 진행 이지요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들 되세요...
목민심서님의 댓글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어젓께 뵈었는데도 오늘 이렇게 뵈오니오
반갑고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오늘 이렇게 뵈오니 평화인데요
내일은 또 뵈실까 혹여 못 뵈온다면 마음이 허전하여 어찌할까요?
하하 괜한 걱정이라서요 웃고 맙니다
항상
건강 함께 하시는 우리님/kgs7158..님
좋은 오늘과 아름다운 내일 이루세요 감사합니다
목민심서님의 댓글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항상 열정과 마음에 가득한 아름다움 내려 오시는님
저녁에 별이 내리고 아침에 이슬이 꽃에 앉으면 뵈시던 우릿님
아름다운 영상에 고운 시향은 늘 행복했었는데요
더는 그 마음에 감사함을 다 표현 할수 없어서 눈을 감으렵니다
하지만 이것만은 이 말만은 꼭 하고 싶는데요
님의 그 고운 뜨락에는 오늘도 찬란한 창필의 별들 가득하십시요 라구요
좋은 오늘 이루십시요 감사합니다 신광진/우리 시인님..
목민심서님의 댓글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마을에서 처음 뵈었었지요 아름다움이 넘치는 이미지 방에서요
아름다운 꽃잎이 피어나고 맑고 맑은 강물속에 유유하게 활보하던 초록 물고기의 모습과 애띠게 미소
보내온 소녀의 고운 입가에는 금방이라도 저별이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입니다 라고 노래할듯..하는데요
어찌해서 제가 저별이..우리 영상작가님을 잊을수 있고 살아가겠습니까
가끔씩 작가님을 뵙고도 바빠서..시간이 없다는 이유로 변변한 인사도 못 드리고 돌아 섰을때는 아쉬움이 걸음을 막았는데요
지금에야 송구하다는 말슴을 올립니다요 ㅎ ㅎ
항상
건강 함께하시고 좋은 오늘 이루십시요 감사합니다.. 저별이/영상작가님!
용담호님의 댓글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민 심서님 그간 건강하시죠
사랑이란 표현이 너무 좋네요
영상을 통하여 시를 보니 보는 느낌 조차
더욱 새롭습니다
꽃의 미소속에 언제나 사랑이 배어나는 시의 조화
아마 목민 심서님의 마음인 것 같습니다
고운 영상과 시를 주시어서 늘 고마운 마음
잊지 않겠습니다 부디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