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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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1,151회 작성일 16-04-16 11:45본문
이렇게 많은 복숭아 밭 근처에 사는 여인들은 다 피부가 고와 질 것 같다
;복숭아밭
반곡지의 반영
겨울울 나고 이제 파릇 파릇 새싹이 돋아 나는 나무들의 싱그러움
댓글목록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눈시린 연두빛 찬란한 봄이 시작되는곳
반곡지 풍경에 압도 합니다
복사꽃 만발한 주변의 아름다운 풍경속에
꿈꾸는 봄 그 꿈에서 깨어나고 싶지 않았을~
친구들과의 행복이 고스란이 담겨있네요
멋진작품 감사히 봅니다 ~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지연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습니다
처음 인사 드립니다
힘든 여행긑에 담아오신 소중한 작품
편이 앉아서 감상하는점 고개 숙여 감사 드립니다
감동의 진사 모셔 갑니다 허락해 주시옵소서
언제나 즐거운 행보 되시옵소서
작가님!!
향일화님의 댓글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지연샘~반곡지 풍경이 멋집니다.
제가 근무하는 곳과 가까워서 잠시나마
숙영샘과 고지연샘과 다연샘을 반곡지에서 만날 수 있어
참으로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감사했습니다^^
고지연님의 댓글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바쁜중에도 다녀가셨네요
먼곳이라 쉽게 갈 수 없어서 더 좋은 곳 같았어요
오랜만에 함께 만남도 좋았구요 별님 얘기 많이 했답니다
언제 또 만나야지요 건강히 잘 지내세요
숙영님의 댓글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우리가 뜨네요
이곳 저곳에 인물 사진으로 ㅋㅋ
더 늙기전에 마음껏 찍어 볼까요 ㅎ
멋진 샷 멋진 표현입니다.
고지연님의 댓글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님 이름이 고와서 기억하고 있었답니다
이곳은 함께 공유 목적으로
사진을올렸기에 가져가시는 데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사진에 싸인도 안했으니
편히 사용 하세요 조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지연님의 댓글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향일화님 그 곳에서 만날 줄은 몰랐어요
가까운 곳에 계시다고 다 마중 나오지는 않지요
너무 감사했어요 저도 시마을 행사에 참석 잘
해야 겠다고 생각했어요
참 좋은 날 이고 행복했던 시간 이었어요
향일화님 좋은 일 많이 만나세요 ^6
고지연님의 댓글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숙영님 멋진 풍경속에 우리는 한낮 부속물에
물과 하지만 반영속의 인물사진 좋아 보이네여
풍경자체가 좋으니 사람은 묻혀서 좋아 보이지요 ;
참 좋은 시간이었어요
앞으로 계속 사진 올리겠어요
숙영님 사진도 기대 합니다
♡들향기님의 댓글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곡지의 아름다움을 한눈에 다보여주십니다
반곡지란 말은 많이 들었지만 어떤곳인다 했는데
이제는 알것 같습니다
숙영님 고지연님 행복해 보입니다
수고하신 작품 감사히 감상합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곡지의 명성 그대로 자알 표현해 오셨습니다.
싱그러움 가득한 풍경이 참으로 좋습니다.몸과 마음의 피로가 싸악 풀릴것같은...
복사꽃은 눈부시게 아름답고...
마주치는 복사골의 여인들은 다 피부들이 곱더이까?ㅎ
좋은 여행 하셨습니다.
덕분에 멋진 풍경들 즐감했습니다.
봄의꿈님의 댓글
봄의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지연님의 반곡지의 풍경이 무척 곱습니다.
몇점 고이 모시고 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