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암 민속마을의 5월 > 포토갤러리

천사의 나팔 님
사랑하는 우리 샘님! 안녕 하셨습니까?
방가 반갑습니다  아름다운 외암리 풍경에 포옥 빠젔다거
갑니다
소중히 담아오신 귀한 작품 모셔 갑니다
우리 샘님 것을 핀한한 맴으로 습작을 해야
야단 맞아도 즐겁지예!! ㅎㅎ
감사 감사 합니다 즐겁게 감상 하고 갑니다
거니는 행보 마다 즐겁고 행복 하시도록 기도 합니다
사랑합니다 영원히 영원히요 ♥♥

은영숙 시인님
안녕하세요 어찌아시궁 일뜽으로 다녀 가셨네요ㅎ
반갑고 감사 드립니다
맘에 드신느 풍경이 있으셨는지요?
야단 안 할테니 제 사진은 맘껏 가져다 쓰세요ㅎ
외암리는 정겹고 편안한 마을이라
제가 단골로 찾아 가는 그런 곳이랍니다
몇일 여름처럼 더웠는데 오늘은 비소식이 있고
오구나면 예년기온으로 돌아간다고 하니
왠지 좀 반가운 비가 아닌가 싶습니다
비요일 마음만은 맑고 즐겁게 보내세요 시인님^^

외암리마을....
겨울에 눈 펑펑내리는 풍경이 참 멋지던데....^^
요즘 초가지붕이나 돌담길 민속마을이나 가야 볼 수 있는 풍경...
외암리 민속마을에도 꽃들이 만발하였네요...^^

정님
외암리 사계절이 나름 좋은곳 입니다
지난 겨울 눈 펑펑 내린 다음날 갔었는데
눈발이 안날려 살짝 아쉬웠지만 그래도 참 좋았던 기억이...
요즘 어딜가나 꽃천지인데 외암리도 여러꽃들이 있어
즐겁게 다녔던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화욜도 기분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정겨운 곳에 다녀 오셨군요.
가을과 완전 다른 분위기네요~~
사계절 다 가보고 싶은데
오늘 봄을 보여 주셨군요
감사합니다.ㅎ

숙영님
가까워서 제가 좋아하는 곳이랍니다
가을은 가을대로 봄은 봄대로 좋은거 같아요
사계절 나름 다아 좋은거 같습니당
저번에 제게 주셨던 외암리 풍경 생각이 문뜩 나네요ㅎ
저 아래 보니 아마도 서울 대공원에 여러님들하고 가시나 봅니다
전 안가는데요ㅎ 고운 풍경 담아다 보여주세요
오늘두 즐겁게 해피한날 되시길 바랄께요 감사 합니다^^

언제 어디서 봐도 민속촌은 맘 설레게 합니다...
따뜻하고 포근한 어머니 품 속처럼 말입니다..
뻐꾸기 울음소리도 들릴 것 같고 고향의 항기가 코끝을 스치울 것 같습니다..
물빛으로 그려진 반영과 작약꽃, 그리고 붓꽃도 보이고 끈끈이대나물꽃도 보이고,
때죽나무꽃과 노오란 장미꽃도 봄날을 즐기고 있는 것 같은,
외암민속마을 그 오월의 풍경 즐감하고 갑니다..

외암마을 그 정겨움이 고대로 담겨졌네요
담모퉁이 에스라인 골목길 봄꽃들이 옹기종기 토끼풀
행운의 네잎클로버 찾아 오셨나요~^^*
벌써 오래전 갔던 곳이네요 세월도 참 빠름 ㅎㅎ
오늘도 행복 가득한날 되세요 감사해요 천사님

외암마을 민속촌과 비슷합니다
작약꽃 토끼풀 정겨운 풍경입니다
정겨운 멋진 작품에 감사이 감상합니다

아쉽게 다녀온 곳입니다..
머무를 시간을 너무 쬐끔 주는 바람에 제대로 못둘러보고 그냥 휘리릭이 되어버린..
정말 좋았던곳..잘 담으신 작품들로 다시 즐겨봅니다.
곳곳 그때보다 더 멋지고 아름답네요~
토끼풀 지천인 풀밭...정자에서 쉬고 싶습니다..

모가 바쁘다고 요즘은 지때에 답글 드리기가 힘드네요
암튼 죄송합니다
가족중 한명은 또 외암리 갔었냐고 하는데
전 가깝기도 하고 언제 가도 좋은곳이라 가끔 산책겸
사진도 담을겸 찾아 갑니다
가까운 곳에 이런곳이 있으니 좋은거 같구요

고운 흔적으로 다녀가신
허수님
재희님
들향기님
늘푸르니님 감사 드립니다
행복하고 건강하신 6월 되시길 바랍니다^^

재희님
방장님은 무지 많이 찾으시는 네잎크로바
전 눈씻고 찾아봐도 당최 항개도 못찾았습니당ㅎㅎ
고거이 아무나 찾는게 안닌가봐유...

천사의나팔님의 5월의 민속마을이 무척 곱습니다.
몇점 고이 모시고 갑니다. 감사하비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