뻐꾹나리 - 모나리자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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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모나리자 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941회 작성일 15-07-25 10:16본문
뻐꾹나리 피었나 싶어 찾아가보니... 아직이네요... 한 송이 지고 한 송이는 피어날려고 하고 또 다른 한 송이는 피어났고... 딱 세송이 봤습니다. 뻐꾹나리는 뻐꾸기 목털에난 무늬와 닮았다고 이름이 붙여졌다고 하는데... 뻐꾸기는 본 적이 없어서... 어떤분은 뻐꾹나리가 꼴뚜기 닮았다고 하네요...^^
댓글목록
늘푸르니님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뻐꾸기와 관련이 있나?그런 생각하다가 말았었지요..
뻐꾸기가 어떻게 생겼는지..
꼴뚜기 단어엔 웃습니다.
솔직히...저두 떠올려본적 있었거든요.ㅎ
어여쁜 한송이 감상 잘했습니다.
용소님의 댓글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뻐꾹나리 보면 약간 웃어요.
꼴뚜기 같기도 하고 왜 꽃을 이따위로 피웠나 생각도 들고요.
세상 만물은 조화에 의해 피고 지겠지만....
그래도 꽃이라하면 화려하게 피울 것을....
항시 뻐꾹나리에 곤충이 있는 것을 보지 못했고요...
고운 꽃 앞에 두고 넉두리네요.
저도 뻐꾹나리 잡으려 갈렵니다.
우애류충열님의 댓글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아름답습니다.
좋은 작품 잘 감상합니다.
고운 시간 되세욤.^^
ckshj님의 댓글
ckshj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꽃 이름이 뻐꾹 나리 인가보내요
예쁩니다 처음보는 꽃이내요 이뻐서 한점 담아갑니다
감사 합니다 즐거운 날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