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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꽃,노랑나비/늘푸르니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2,331회 작성일 15-07-27 23:58

본문

금계국과 노랑나비

금불초

왕원추리
두송이가 서로 안고있는 모습처럼 보인다.외로운가보다...
이제 행복하다고 웃고있는것같다.

아직은 어린 해바라기
꽃잎들 더 크게 피어나면 훨 근사한 풍경이 되겠다..



한강유원지에서...
추천1

댓글목록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푸르니* Photo-作家님!!!
"漢江`遊園地"에서,歡狀의 映像`Image를..
"金鷄菊"에,"노랑나비"가 살포시 내려앉았고..
"갈대밭`숲"屬의,"왕`원추리꽃"도~아름답습니다!
"푸르니"房長님!예前의,"詩마을`포겔房"이~그립네如..
낯益은 作家님들이,안보십니다!方式이,前과 많이달라서..
"他`房"처럼~"번호,제목,글쓴이(作家),날자,조회,추천"等을..
作品의 前後와,어느作家의 作品인지.."P`E房"과,같은式이면ㅎ..
"늘푸르니"房長님!作家도아닌,小人의 意見입니다!늘 安寧하세要!^*^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말씀해주심 감사합니다.
게시물을 올리는 분들만 의견을 올릴수 있는건 아니지요.
사진은 안 올려도 늘 댓글로 함께 해 주시는 님들이 있어 저희도 더욱 즐거운거지요.
여러 님들께서 예전의 화면이 훨 낫다는 의견을 수렴하여 화면바꿈을 건의했습니다.
일단은 타 방처럼..
아니 보이시는 님들은 느긋하게 기다려주시면 오실 것입니다.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랑꽃과 노랑나비 제법 잘어울리는 동반자 같습니다..
금욜,토욜.일욜(2박3일일정)가족끼리 큰 맘 먹고 인천구경하러 갑니다..
자가용이 아닌 KTX를 타고 한양까지가서 인천으로 이동하려다 보니
이동하는데 시간을 많이 빼앗길 것 같아 조금 안타깝지만, 차 속에 갇혀있는 것 보다
낫지 안을까 싶어 대중교통을 이용하기로 했답니다...
시간이나면 한양도 좀 둘러볼까하는데 시간이 허락될지 모르겠습니다..
아름다운 한강변의 여름풍경 즐감하고 갑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금계국에 앉은 노랑나비가 꽃처럼 예뻤지요.
가족여행을 서울로 계획하셨군요.
저는 8월 초에 부산여행을 예약했는데 인원미달로 무산이 되었다는 연락이 오늘 왔습니다.이런...ㅠ.ㅠ
부산은 계획했다고 파토가 난지 세번째입니다.
주말이고 휴일이고 휴가철이고 해서 도로교통이 참 복잡하고 밀리지 않을까싶은데요.
부디...즐겁고 행복한 추억 한아름 쌓여질수 있는 시간들이 될 수 있기를요.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푸르니님...
노랑꽃과 나비 환상 조합이고 참 상큼하니 곱습니다
완전 깔맞춤인데요ㅎ
해바라기꽃 좋아하는데 더 풍셩해지면
참 고운 풍경이 될듯 싶습니다
지금 주신 풍경도 좋네요...즐감합니다
날이 마니 덥습니다
에어컨 없으면 못 견딜꺼 같은 날들...
건강 유의하시고 7월 마무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의 나팔님~
개망초엔 흰나비가 잘 앉고 금계국엔 노랑나비가 잘 앉고..
나비들도 자기랑 닮은꼴을 찾아가는 걸가요?ㅎㅎ
해바라기 꽃밭은 작년엔 없었는데 올해 생겼네요.
좀 더 풍성한 모습이 되면 다시 담아 올려볼께요~

우리 작가님도 건강 조심요..

용소님의 댓글

profile_image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노랑나비 담기도 만만치 않은것 같습니다.
예전 곤충들이 거의 다른종으로...

선명히 잘 담으셨습니다.
하여튼 땀번벅이라 그냥 ....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팔랑팔랑 나비는 잘 못 담습니다.
그저 저렇게 조신하게 앉아있는 얌전이 나비만 담는걸요.
나비가 작년보다 귀해지긴 했습니다.별루 안 보여요...

이열치열입니다.힘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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