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라지꽃과 어머니 > 포토갤러리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갤러리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갤러리

☞ 에디터 연습장   ☞ 舊. 포토갤러리

  

☆ 많은 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가급적 1일 1회, 본인의 순수 사진작품만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의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주세요

 (사진 + 에세이 형태의 포토에세이는 "포토에세이" 게시판으로)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도라지꽃과 어머니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6건 조회 2,337회 작성일 15-07-28 18:15

본문
















.
추천1

댓글목록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도라지꽃을 보면 돌아가신 어머님 생각이나
마니 그립다고 하시는 어느 친구님...
그래 도라지꽃을 보니 저두 또 생각이 납니다


비 내리고 나더니 무지 덥습니다
다녀가시는 님들 건강 유의하시고
시원하게 건강한 여름 보내시길 바랍니다^^

열무김치랑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열무김치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천에 무수히 피고 지던 도라지꽃
이제는 울타리 안이나 재배하는 곳에서
만나보는듯 해요
넘치지도않고 모자라지도 않은 순수한
우리에꽃 도라지꽃 너무 깔끔하고 이쁘게 잘 담으셧읍니다
그래요 우리에 어머니 천만번 불러봐도 대답없는
세월앞에 한없이 고개 숙여집니다
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 내일도 좋은 하루 ......
감사합니다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열무김치랑님...
아무데서나 자주 볼수 있는 꽃은 아닌거 같습니다
시골 마을이나 공원...
암튼 보면 왠지 반갑고 어릴적 추억 돋는
그런 친근한 꽃이 아닌가 싶어요
어릴때 꽃 몽우리 떠뜨리며 놀던 기억이 납니다
어머니 부르는것만으로도 왠지 콧등이 시큰하고
가슴 한켠이 찡해져 오는거 같습니다
무더위의 건강 유의하시고 7월 마무리 잘하세요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의 나팔님
사랑하는 우리 선상님! 보고 싶었습니다
보라색 하얀색 도라지꽃이 아름 답습니다
엄마 생각은 언제나 그립고 보고싶은 엄마......
음악도 좋구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우리 선생님이 날 버리셨나요
눈빠지게 기다렸습니다 엄마 생각 하듯이요
낼은 6 개월만에 세브란스 에 4 과를 랑데뷰 하고 오는 날입니다
서글퍼 지네요
열공해서 영상방에 발 디뎌 밨는데  우리 선생님은 모른척 하시더라구요 ㅎㅎㅎ
그래도 난 믿은깨요 !! 더워서 죽을 만큼요
편한 쉼 하시옵소서 사랑합니다 영원히요 ♥♥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안녕하세요
꽤 올만에 뵙는 기분입니다
눈빠지게 지다리셨다니 왠지 죄송해지네요
지난주엔 심난한 일이 좀 있어서
한가롭게 올 마음의 여유가 없었습니다
모른척 절대 아니구 버리긴? 말도 안되는 소리 하시면
제가 마니 섭섭한거 아시는지요?ㅎ
그냥 이런날도 저런날도 있는가부다 생각하시면
맘이 좀 편안해지실꺼 같습니다

1과도 힘드실텐데 4과를 가신다니
제가 다 걱정되네요 힘 마니 드실꺼 같습니다
병원에 가보면 안 아파서 병원 신세 안 지는것만도
참 감사하고 축복 받은일인거 같아요
암튼 힘내셔서 잘 댕겨오시길 바라겠습니다
멜 하나 드렸습니다 확인해 보시구...
편히 고운밤 되시길 바랍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모나리자 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모나리자 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보라색 흰색 도라지꽃 한 참 피어있습니다.
생긴게 수수하면서도 이쁩니다.^^
도라지꽃은 피기전에 오각형으로 오므리고 있는게 특히하게 생겼어요^^

그리고....
무엇을 봤을때 무언가 생각날때가 있듯이...
꽃 하나에도 뭔가 그리움이 하나씩 누구나 있는듯 합니다.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님...
도라지꽃은 어릴때부터 가까이에서 자주
보구 자라서 그런지 친근하고 만나면 왠지 반가운 꽃인거 같습니다
한창 이쁘게 피었더니 이젠 서서히 지는거 같아요
오각형 몽우리 톡톡 터뜨리는 재미도 만만치 않지요?ㅎ

꽃을 보거나 어떤 물건을 보게 될때
때론 어느 사람을 만나게 될때도
옛추억속의 기억들이 살포시 떠올려 지는것도 같습니다
전 옥수수 술빵을 보면 생전에
할머니께서 좋아 하셨던거라 한번씩 생각나더라구요
오늘두 덥습니다 좋은날 보내세요^^

늘푸르니님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의 나팔님~
많이 바쁘신걸까...은근 궁금하고 보고팠는데 쨘~~!!하셨습니다.
반갑습니다~
햇살 가득 품은 도라지꽃들이네요.
어머니가 생각나는 꽃..제게도 그러네요..
온양..집의 밭에 보랏빛,하얀 빛 가득 심겨져 있었거든요..
이정하님의 시를 읽다보니 또 살짝 울컥해집니다.
엄마...엄마....

단아하게 고운 꽃잎들 즐감했습니다.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푸르니님...
궁금하시고 보고싶으셨다니 왠지 참 감사한걸요ㅎ
저두 좀 올만이라 더 반가운데요
지난주는 일이 있어 정신이 좀 없었던거 같습니다
날이 더워 사진에 대한 의욕도 없는거 같구...
아 온양 부모님댁에도 도라지꽃이?...
주인은 없지만 꽃은 올해도 어김없이 피지 않았을까 싶기도...
저두 저 글 읽은데 왠지 울컥했었는데
님께선 어머님이 곁에 아니 계시니 더 하시리라 생각됩니다
그래도 좋은곳에서 편히 잘계시겠지 싶네요
오늘두 홧팅하시고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용소님의 댓글

profile_image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얼굴...
풀잎에 연 이슬처럼 ...
맴돌다 가는얼굴....

이젠 맴돌지도 않네요
너무 세월이 흘렀나? 아니면 삶에 지첬나...

고운작품 정겨운 음악 고맙습니다.
항시 건강하시길 빕니다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용소님...
이젠 맴돌지 않으신다고여?ㅎ
그러심 아니되는뎅...
지치지 않으시게 넘 무리마시고 셤~~셤 입니당
이 음원을 들으면 왠지 모를 그리움이 마구 밀려드는거 같기도 하고
걍 정겹고 편안해져서 좋아라 합니다
조 아래 보니 위혐한 출사도 하시는거 같던데
고런건 절대 가급적 피하시고
더위의 건강 유의하시며 좋은 작품 담으시길 바랍니다^^

해조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근한 아름다움을 나타내는 꽃 작품입니다.
그야말로 천사의 나팔 처럼 보이기도 하고..ㅎㅎ
그리고 은근한 그리움이 느껴지는 어머니, 어머니.. 엄마~~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조음님...
네 그런거 같아요
화려하진 않지만 수수하니 은은한 아름다움이 있지 않나?...
천사의 나팔처럼 보이신다고여? 고건 글쎄?ㅎ...
볼수록 그리움을 불러일으키는 꽃이 맞는거 같습니다
어머니 어머니!!!
불러도 곁에 아니 계실땐 마니 슬플꺼 같어요
더위의 건강 유의하시고 즐거운날 되시길 바랍니다^^

묘삼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묘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도라지 꽃중에도 하얀도라지꽃을 좋아한 어머니 . 아버지의 천식에 좋타고 늘 힌 도라지를 심던 어머니......
팔십을 바라보는 나이가 되어도 엄마는 늘 그리운 엄마.,,,,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묘삼님...
첨 뵙는거 같기도?...반갑습니다
천식에 좋다고 들었던거 같아요
아버님을 위해 흰 도라지를 심으셨던 어머니
님께도 그리움의 꽃이 아닐까 싶습니다
어머니의 대한 그리움은 왠지 나이랑은 상관이 없을듯 하구
누구나 맘속의 자리잡고 있지 않을까? 합니다
고운맘 놓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무더위의 건강하게 좋은날들 보내시길 바랍니다^^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한공감님...
반갑습니다 닉이 참 좋으시네요...
왠지 모든 무한공감으로 머물러 주실꺼 같으십니다ㅎ
그냥 지나치지 않으시고 고운 흔적 주셔서 감사합니다
무더위의 건강 유의하시고
즐겁게 행복한 여름 되시길 바랍니다^^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궁원 시인님...
시인님께서도 도라지꽃 좋아하시는군요
다섯번째가 맘에 드셨나 봅니다ㅎ
시골에서 자랐다면 거의 좋아하는 꽃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뻐서 보단 왠지 친근하고 정겨워서...
연일 무더위의 건강 조심하시고
칠월 고운 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소나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나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가  이글을 만나고 지나칠수 없습니다

내가 왼손이 많아 불편해 자판을 잘 못 두드겠습니다

사랑하는 천사의 나팔닏~~

보고 또보고 계속 봅니다

그리고 마음에 담습니다

평안한 길 이어가시기 바랍니다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나기님...
왼손이 마니 불편하신데도 지나칠수 없었던
그 마음을 왠지 알수 있을꺼 같아 한동안 그냥 있습니다
언젠가도 산에 가셨다 왼손목 다치셔서
한동안 고생하신걸로 아는데 우째다가 또? 날도 더운데 우짜까요?
암튼 빠른 회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지난번에 외암리에서 담은거랑 저희집 도라지꽃입니다
님댁에도 도라지꽃이 피었겠다 싶네요
머지않아 이사를 갈꺼같기에 내년엔 아마도 저희집
도라지꽃은 못 보여드리지 않나 싶습니다
그리움도 지나치면 병이 된다하니 어머니 넘 그리워 마시고
무더위의 힘내시고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소나기님 힘드신데 고운 흔적주시니 감사 드립니당^^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양과 보랏빛깔 도라지꽃,
그 꽃위에 살포시 앉은 꿀벌한마리..
서정적이면서 앙증스런 예쁨을 안고 갑니다..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꽃이 있는 곳엔 어김없이 벌들이 바쁜거 같습니다
하양도 곱지만 갠적으로 도라지꽃은 보랏빛이 이쁜거 같아요
작년엔 벌레들이 많아 꽃이 깨끗하지가 않았던거 같은데
올핸 가물어서 그런건지 암튼 깨끗하니 더어 이쁜거 같습니다
꽃은 우리에게 많은것을 주지 않나 싶네요
마니 덥습니다 각별히 건강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의 나팔님
늦었습니다
멜 보냈습니다 한번 봐 주세요

위에 소나기 아우 작가님이 또 왼 손에 부상인가요?
걱정입니다 빨리 회복 하시도록 기도 하겠습니다
날시도 더운데 병원 나들이도 너무 힘든데 어짤고
뭐라 할말을 잊었습니다
소나기님! 치료 잘 받으십시요
저도 어제 6개월만에 5과를 진료 예약된 과 마다 라운딩하고 병이
났습니다 편한 쉼 하시옵소서 아우 작가님!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4과라고 하시더니 한과과 더 늘어났나 보네요
마니 힘드셨을듯 합니다
피곤하실텐데 다녀가시고 맘써주셔서 감사합니다
푹 쉬시고 재충전 하시길 바랍니다
멜 보구 답장 또 드리겠습니다^^

Total 6,568건 138 페이지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