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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 간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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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2,345회 작성일 15-07-28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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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조음님...
기찻길 옆마다 요즘 코스모스가 제철인듯 곱습니다
왠지 가을인가 싶기도 하네요
모델님과 풍경이 참 조화롭게 느껴집니다
덕분의 고운 풍경 즐감합니다
더위의 두분 건강하시고 행복한 여름 보내시길 바랍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간이역의 풍경이 멋스럽습니다.
철길만 보면 그리움이 가득 밀려옵니다.
스무살까지 철길 가까운 동네에 살았었기에..
토요일의 하교길이면 친구 두어명과 학교에서부터 철길을 따라 한시간을 걸어서 집으로  향했었죠.
30년이 훌쩍 지나버린 추억이 가까이 다가오는군요.
멋진 모델과 꽃들이 함께 하는 기찻길풍경 감상 잘 했습니다.

石木님의 댓글

profile_image 石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특별히 고향이라고 부를 만한 곳을 가지고 있지 못한 저에게는
옛 정취의 숨결이 엿보이는 저런 장면들이 포근한 고향의 품인듯이 다가옵니다.
눈물이 나오려고 합니다.

풍차주인님의 댓글

profile_image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옛정취가 풍기는 간이역의
모습과 코스모스가 흐드러지게 핀
철길에 앉아계신 분의 멋스러운
풍경은 아마..님은 먼곳에 게시는지?
잘 보았습니다 잘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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