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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1,912회 작성일 15-07-28 22:47

본문

- 푸르니의 놀이터 뚝섬한강유원지 -




글제에 게시자 이름을 함께 써야만 하고
사진만 보여지고 언제 올려진건지 날짜도 조회수도 보여지지 않음이 불편하다는..
예전의 게시판이 훨 낫다는 여러 회원님들의 의견이 있으셔서
일단 다른 방의 게시판과 동일하게 설정해드렸습니다
예전 시마을과 같이 보여질 수 있도록
조만간에 관련 스킨을 적용해 주신다고 합니다.

이곳저곳 계속 보완작업을 하느라 노심초사하시는 마음과 손길들이 있으니
조금 불편한 사항들 있더라도
우리는 느긋하게 기다려줄 수 있어야겠습니다.
이곳 역시도 모두에게 변함없이 편안하고 즐거운 휴식공간이 되어지기를 소망합니다..



사진은 찾아보기로는 한장밖에 올릴수 없나?? 아닙니다~~
하나 올리시고 난 후에
왼쪽에 있는 파일첨부 아래 +를 클릭하시면
계속 사진 첨부할수 있습니다.

추천1

댓글목록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몇일만에 들어왔다 다시 달라져 좀  살짝 낯선 기분도 들지만
암튼 한눈에 보여지니 좋긴 합니다
전처럼 작은 이미지도 함께 보였으면 좋겠네요
계속 보완 수정 작업을 하시니 점점 사용하기 편해지리라 믿습니다
수고하시는 보이지 않는 손길의 감사 드립니다
더위의 수고 하십시요^^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울 작가님의 의견도 접수한건디요?ㅎㅎ
사진만 보여지고 날짜도 조회수도 보여지지 않을때보단 이게 낫죠?
게시자 이름 같이 안 써도 되구요.
암튼,어색하고 낯설때는 더 자주 머무는 방법이 최곤디...^^*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별로 노고랄것도 없는데 말씀 감사합니다.
7월의 여름이 지나갔습니다.
이제 한 보름만 더 지나면 힘든 더위는 물러갈거에요.
건강 잘 살펴주셔야 합니다.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푸르니* Photo-作家님!!!
  "푸르니"房長님! 閉`一言~하구如..
  "沈`봉사"가 눈을 활짝`뜨듯이,환`해요!
  울`房長님이 바쁘신 渦中에도,賠慮하시고..
  암튼 感謝하고,감솨합니다!"울任"들도 歡榮..
  No:156番에서 建意했눈데,短`하루만에 解決을..
  "푸르니"房長님!울`作家님들이,많이`마니 오실듯..
  "P`G房長"님!&"포토`作家"님들!늘 健康+幸福하세要!^*^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심봉사가 눈을 활짝 뜨듯이..ㅎ
바뀌어진 화면이 그리도 반갑습니까?다행입니다..
바뀌자마자 반가운 님들 몇 찾아오셨습니다.
또 궁금하신 분들 있으시겠지만 개인적인 사정도 있으실거니까
그냥 편안한 마음으로 기다려주시면 되겠습니다.
비 내리고 하늘빛은 흐리지만
마음은 맑음으로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石木님의 댓글

profile_image 石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고가 많으십니다.
푸르니님의 놀이터가 시원해 보이고 아름답습니다.
무더운 날씨에 보완작업을 하시느라 노심초사하시는 마음과 손길들께도
고마움의 인사를 드리고 싶은데,
여기에 이렇게 글을 써 놓으면 되는 건가요?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멋진 놀이터가 집앞에 있어서 참 감사하지요.
감정의 기복이 그 어떠하든 언제나 즐거움으로 반겨주는 한강입니다.
고마움의 인사...감사합니다.
그 어느 공간에 써놓으시던 보실 것입니다.
늘 행복을 만들어가는 좋은 날들 되십시요.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좀 낯익은 화면이 되었지요?
작은 임지 보여지기...
좀 기다리면 그것도 해결되어질것 같습니다.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푸르니님 수고많지요
저도 이렇게하니 훨좋습니다
함씩 들어오면 많이 낮설었거든요
푸르니님 더운 날씨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애교마마 다연님 반갑습니다~~
역쉬....이게 낫지요?ㅎㅎ
우리 다연님도 더위에 건강 잘 살펴주시구요,
작품활동 열심히 하면서 즐겁고 행복한 날들 많으시기를요.
발자욱 남겨주심 감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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