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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로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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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1,881회 작성일 15-07-30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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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0

댓글목록

늘푸르니님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  길을 따라 오르고 오르면
 등대안에서 누군가가  두팔 벌리며  반겨줄것같습니다.
평안이 함께  하는  멋진 풍경들 즐감했습니다.

가족여행 즐거움 가득 채워지는 시간들 되시길 바랍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푸르니님,
오늘 오후에 서울행 KTX를 탈 예정입니다..
인천차이나거리 근처에 숙박할 곳이 예약되어 그곳에다 짐을 풀 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차이나거리를 중점적으로 돌아보고...틈나면 월미도쪽 일몰구경도 하고픈,
그리고 일욜 오전에 서울에 잠시(KTX를 타기위해)들릴 때, 남산한옥마을도 가볼까하고요..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때문에 시간이 어떨지 모르겠습니다...다녀와서 뵙도록 하겠습니다..
즐건 주말이 되시길 바랍니다..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등대는 바닷가나 섬에 있어야 하는게 아닌가?
잠시 생각해 봅니다
암튼 계단따라 함 올라가 보구 싶긴 합니다
그 안은 또 어떨지?...
덕분의 색다른 좋은 풍경 즐감합니다
행복한 여행이 되시길 바랍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의 나팔님,
등대는 바닷가에 있어야 제격이죠..운치도 있고,
여긴 간절곶등대랍니다..작은 언덕배기에 위치해 있어서
제목을 '등대로 가는 길'로 정해봤더랬습니다..이곳에 오르면
아름다운 간절곶을 한눈에 볼수가 있어서 좋지요...소망의 우체통,
모자상, 그리고 작은 벤치, 드라마 영화촬영지로 유명해진 드라마하우스까지..
날씨가 무척 더워졌습니다...모쪼록 건강 잘 챙기시고 멋진 주말이 되시길 빕니다..

이면수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면수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간절곶(艮絶串), 하니 간절(懇切)하다 라는 말이 떠오르네요.
우리나라에서 해가 가장 먼저 뜨는 곳이라는 그 곶의 사원의 첨탑 같은 등대를 보니
근처에 기도처 하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 아침입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면수화님,
보통 일출이 가장 빠른 곳을 호미곶으로 알고 있는데
사실 간절곶이 몇분 빠르다 하더라고요...
즐거움이 가득한 휴가철이 되시길 바랍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eosu 님
너무 멋진 등대를 봅니다
바닷사람의 길잡이기도한 그 가까이는 암초가 있다는 신호
라고도 하지요
즐거운 여행길이 되시길 바랍니다 헌데 지금은 제일 더운
날씨인데요 숨이 막힐 정도에요
좋은 진사 기대 합니다 감사 합니다 더위에 조심하시는 여행 되십시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부산지역처럼 인천지역도 해안가라
습도가 높아서 후텁지근한 날씨더라고요..
날씨가 흐려서 걱정을 많이했는데 다행이 비는 오질 않아서
더위도 고맙다하며 다녔습니다...걱정해주신 덕택이 아닌가 싶습니다...
참 기분 좋은 나날이 되시길 빕니다.

열무김치랑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열무김치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가 살면서 등대같이 불을 밝히며 인도하면
얼마나 값진 삶이 될까요
깔끔하고 이쁘게 잘 담으셨읍니다
잘 보고갑니다 오늘도 행운이 있기를....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열무김치랑님,
시간이가면 갈수록 삭막해지는 세상이지만,
그래도 살아볼만한 것은 아직까진 따뜻한 정을 보듬고 사는 사람들이 많아서
가능한 것이 아닐까 싶긴 합니다...또 그러한 세상이 이어나갔으면 좋겠다 싶습니다..
즐거움과 행복이 함께하는 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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