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옥마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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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늘 그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944회 작성일 15-08-01 20:52본문
제가 갔던날이 제일 더웠다고 생각되는데도 한옥마을 골목길마다
카메라를 돌릴데가 없을정도로 사람이 많았습니다.
무더위속에서도 젋은이들은 한복을 대여해서입고 거리를
걷는모습이 좋아보였는데도 담기가힘들어 대부분 윗쪽을 찍었습니다.
추천1
댓글목록
늘푸르니님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배롱나무 화사한 꽃잎과 한옥들과의 함께 함이 참으로 아름답네요~
한복아가씨들 어여쁘고요~
무더위에 담아오신 멋진 한옥마을,
덕분에 감상 잘 했습니다.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일 더운날 고생 하셨겠습니다
요즘 배롱나무꽃이 제철인가 보네요
한옥과도 조화롭고 참 고운거 같습니다
한복입은 여인들도 곱구여...
수고하신 덕분의 즐감합니다
더위 조심하시고 행복한 한주 되세요^^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넘 단아한 고운 모습입니다..고맙습니다
봄의꿈님의 댓글
봄의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 그자리 님의 한옥마을의 모습이 무척 곱습니다.
고이 모시고 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