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역광장의 그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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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953회 작성일 15-08-05 11:30본문
댓글목록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보는것만으로도 시원해 지는거 같습니다
아이들이 정말 신나 보이네요
작년 여름인가 저두 분수옆 지나가는데
많은 아이들이 어찌나 웃으며 즐거워 보이던지
참 시원하겠다 싶어 암 생각 안하고
저두 물줄기 속으로 들어가고 싶은거 참았습니다ㅎ...
덕분의 시원하게 머물러 갑니다
오후도 좋은 시간 되세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산역광장 분수는 뭐니뭐니해도 야경이 제격이죠..
서울에서 부산으로 도착한 시각이 늦은 오후시간이어서....
그래도 기념으로 몇 컷 했더랬습니다...
요즘 긴 폭염에, 열대야까지 견디기 힘든 여름나기지만,
그 폭염도 그 열대야도 곧 지나가겠지요....
오늘 하루도 파이팅하시는 날 되시길 바랍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햐아~~시원~~합니다~~
분수속 아이들의 모습들을 보면 정말 즐겁더군요.
표정들이 참으로 밝고 예뻐서요~
시원스럽고 멋진 풍경 감상 잘 했습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푸르니님,
수질은 좋은편이 아니겠지만,
그래도 여름은 물놀이가 최고죠..
서울시청 앞 분수에는 어른들도 뛰어들든데
그래도 부산은 아이들만 신나게 놀데요...
부산토박이지만 요즘처럼 긴 폭염이 있었던가 곰곰히 생각해볼 만큼
심한 더위 자랑질입니다...지독히 더위를 싫어하는 까닭에 육두문자가 입에서 술술..(웃음)
오늘 하루도 한줄기 바람처럼 시원한 날 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