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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호숫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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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1,967회 작성일 15-08-06 00:50

본문

에디터게시판도 괜찮았는데 화면이 또 바뀌었어요..
연습장이 생겼군요.우선 연습좀 해보라는 뜻인가봅니다.

사진은  찾아보기로 올리면 여전히 여백이 없이 붙어버리네요..
사진 정리할때 액자를 만들어 저장한뒤에 올리면 그 문제점은 해결은 되지요.

며칠 휴가여행 다녀왔습니다.
아직 사진정리도 못했고..
오늘은 그냥 쭈르륵 여백 못 만들고 몇컷 올려봅니다.
추천0

댓글목록

투싼님의 댓글

profile_image 투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느 작은 호수가에서
아이와 거위 떼들의 모습이 한가롭고 평화롭기만 합니다
더위가 마지막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내일이 입추니 지루한 더위도 물러갈 것입니다
늘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방장님 덕분에 아름다운 풍경 잘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투싼님 반갑습니다~
어디를 가던 물가의 풍경들에 많이 머무름하게 되는것같습니다.
거위들은 한가하게 잔디밭과 호수를 왔다갔다하고 있었고
귀여운 꼬마는 혼자서도 잘 놀더군요.
평화로운 풍경이었습니다.
투싼님도 건강 조심하십시요.곧 시원한가을이 오리니..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휴가를 다녀오셨나 보네요..
세상에서 가장 편안 곳이 집이라지만,
그래도 가끔씩을 집을 떠나 고생해봄도 마음에 힐링이 되더라고요...
그래서 휴가라는 것도 있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거위랑 동무하고 노니는 아이는 누굴까요...?
포즈도 어느 모델과 비교해도 뒤지지 않을 것도 같습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월화수가 휴가였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편한곳은 집이 맞지만 집을 떠나볼 기회가 그리 많지 않은지라
휴가는 참 좋은 기회의 시간입니다.
더위에도 열심히...참 많이도 걸어다녔네요.
힘들어도 좋았던 시간들이었습니다.
아이는...호숫가에서 혼자 놀고 있었는데
계속 지켜보다보니 포즈들이 나오더군요.ㅎ

용소님의 댓글

profile_image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손자님 인가요?
귀엽네요...
거위가 열을 맞추어 헤엄치네요..
요즘 너무덥습니다
바람도 덥고요
건강에 많이 유의하여야...
고운작품 즐감합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직 손주들 볼 나이가 안되었습니다.
빠르면 5년쯤 뒤엔 볼것같기도 합니다.
아이는 호숫가에서 만났지요.
계속 쳐다보니까 말도 걸어오고...웃기도 하고 귀엽고 예뻤습니다.
거위들 쫓아다니며 함께 잘 놀았지요.
토요일이 입추네요..무더운데...
말복 지나면 좀 선선해지겠지요.
용소님도 건강 유의하십시요.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휴가 다녀 오셨군요
어디 또 좋은곳일지 사진 궁금해 집니다
화면이 자주 바뀌니 적응이 되었다 안 되었다 하네요
앞전꺼는 먼저랑 거의 같아 괜찮았는데...
지금껏도 한눈에 들어오니 나름 괜찮은거 같습니다
아 연습장도 생긴거군요 고건 몰랐습니당ㅎ

아이도 거위들과 한식구처럼
줄 맞춰 걷는듯 보입니다 넘 귀엽네요ㅎ
아는 아이? 아님 현지 모델 섭외?
물속에서 노니는 거위들이 션해 보여
살짝 부러운데요ㅎ
신기하게 물속에서도 줄을 따악 맞춥니다
질서정연한 거위들...
시원하게 즐감합니다 즐건 주말 보내세요^^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진들 정리가 안되어서 설명과 함께 풀지를 못하겠네요.
좋은곳들 많이 다니긴 했습니다.호숫가로 숲길로...ㅎㅎ
아이는 아빠와 함께 놀러나왔더군요.
뒷모습만 따라다녔는데 어느 순간 쳐다보며 웃어주드라구요.이쁘게도..
질서정연 거위들이 여유롭게 천천히 움직이며 호숫가로 이동을~
아이도 거위들과 함께 다녔습니다.
"어쩌나..이제 가버렸네?" 하니까 "쩌어기 있어요~~"하면서 다리 아래를 가리키더군요.ㅎㅎ

사진들이 쫘악 펼쳐지니 좀 어지럽기도 하고 산만하기도 합니다.
역시 예전스타일이 깔끔하니 제일 나은듯..
예전스타일로 설정해달라고 다시 부탁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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