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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철도마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1,980회 작성일 15-08-11 21:24

본문

군산 오래된 철길 이 좁고 오래된 철길에도
사람들이 모여드는 명물이 되었다
군산의 또 다른 명물
이성당 빵집 이곳에서 빵을 사려면 40~50분
기다려야 한다 10분정도 기다리다가
너무나 더워 포기했다
추천0

댓글목록

김선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선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고지연 작가님
제 고향 군산에 다녀오셨군요
워낙 자주 보았던 곳이지만 사진으로 보니 더 반갑습니다
경암동은 저희 어머니 집이 있는데 
철길을 관광명소로 만들어 놓았군요
등잔 밑이 어둡다고 처음 보았습니다
물론 이성당 빵집은 전국에서도 유명하지요
저번 주에도 지나갔던 곳입니다
저도 오랜만에 일본식 정원이 있는 고우장에서
한 컷 찍었습니다
이제 더위도 한풀 꺾인 것 같습니다
막바지 더위 잘 견디시고 가을엔 더욱
멋진 풍경 기대 하겠습니다
작가님 덕분에 잘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래전엔 철길이 있었나봅니다.
철길이 골목길이 되었고 마을이 형성이 되었군요.
철길마을로 명소가 되었고...ㅎ
처음에 철길마을로 들어가기 위해 줄을 선 사람들인줄 알았어요...
빵을 사기 위해 기다리는 사람들이로군요..

좋은 곳들 여행 많이 하셨나봅니다.
이제 좀 선선해지기 시작했지요?
더욱 좋은 날들 만들어 가시어요.

고지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선근 회장님 고향이 군산이시군요
친구의 고향도 군산이라 그곳을 소개해 준다고
갔어요
작은철로길이 명소가 되었다고 사람들이 오가더리구요
특히 이성당 빵 못사서 아쉬운데 잠실에도 있다네요
줄서기 하는데 저앞에 보이는 아저씨는 종일 근무 하시면서
질서를 정리해 주시더라구요 대댄한 빵집이더라구요 ㅎ
조금 시원하면 좋았을 텐데 ,ㅎㅎ

군산에도 볼것이 많았어요
겨울에는 철새도래지도 유명하지요
감사합니다 회장님 건강하세요

고지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푸른님 더운데 잘 지내시지요?
군산 철길이 골목에 있었는데 아슬아슬하게
지나다녔던 것 같아요
그후 철길이 중단 되고 한쪽에 집이 더 생겼고요
그곳도 명소리고 철길에 자기 이름 써 넣는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이제 좀 산들 바람이라도 불어서 괜찮네요 바쁜삶중에 잠깐씩
사진이라도 찍는여유 늘푸른님 그런여유 즐겁게 누리세요
항상 감사해요

惠雨/김재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惠雨/김재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억에 잠기며 두루두루 흔적 남기기도 하셨으니
얼마나 좋으셨을까 싶어요.
정감 넘치는 풍경 덕분에 감상합니다.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람이 정말 많네요
날도 더운데 대단들 한거 같습니다
전국 이름난 빵이나 과자 먹어보면
그냥 먹을만한 정도이지
그닥 맛있다는 생각은 별로 안 들던데요ㅎ
철길 옆 널어 놓은 고추가 정겹습니다
그림들도 이쁘구요...덕분의 즐감합니다^^

고지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재미님 여행이 좋긴 한데 더워서
힘들었어요 이더위에 줄을 서라니
무엇에든 고생한것은 잊혀지지않지요
그래서 재미있는 추억도 싸이고
여름이 점점 더워 져서 힘드네요
재미님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고지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의 나팔님 남쪽은 더 덥지요
땜볕에 서서 기다리다 일사병이라도 걸릴까
물병을 나누어 주기도 하는데 나같이 더위를 심하게
타는 사람은 못견디겠더라구요 10분 서 있기도
힘들었어요.
지역 특산물 맛보기도 여행의 재미 라면 줄 서서라도
사야겠지요 그닥 별로라면 안사고 나오기 잘한 것 이고요 ㅎ

특이한건 주변약국의 불만..박카스사러 들어 갔더니 줄서는
사람들 때문에 약국이 안보인다고  약국에서 음료수라도
팔아야 겠다고 서로 논의 하는 소리들었어요 ㅎ
ㄷ위잘 이기시고 즐거운 시간 되세요

이재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재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뭔 줄인가 했드니 빵 사려는 사람들의 행렬이었군요
감사히 머물러 갑니다
늘 즐거운 날들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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