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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와 술래잡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7건 조회 2,069회 작성일 15-08-12 01:02

본문

심심한데 잼나는 놀이 없을까나?



날도 더운데 그래 오늘은 술래잡기나 해보자



내가 술래할께 어여 넌 숨어



어라 금방 오데 간거야? 녀석 빠른디...



슬슬 찾아 볼까



 



요 있나 안보이네...설마 여긴 아니겠지



좀 더 가보자



혹시 요있나? 에~~효 역쒸 안보이네



대체 어디로 숨은거야? 아~고 덥다



 



요기 어디쯤엔 분명 있을꺼 같은뎅...



아 조깄네ㅎ...잠시만 지둘러라 내가 간다



요기쯤 이었던거 같은데...워디 보자



야! 너 딱 걸렸어 찾았다



벌써 찾아 넘 빠른디...일단 좀 내빼자



이기적인 녀석 내빼긴...나두 좀 숨어보게 찾아볼것이지ㅉㅉ

추천1

댓글목록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절기는 거스릴수가 없는지 입추가 지나더니
더위가 한풀 꺾이고 한결 지내기 수월해진거 같습니다

장독대 날아든 표범나비?
노는 모습이 제눈엔 술레잡기 하는거 처럼 보였습니다
한마리는 곡예라도 하는지 계속 거꾸로 있더라구요

요즘은 사진을 거의 안 담으니 자주 못오게 되는거 같습니다
여러님들 안 오셔서 그런가 요즘 살짝 썰렁~~
저만 그리 느끼는가요?ㅎ
암튼 많은 님들 오셔서 정답게 댓글 나누시며
훈훈하고 정겨운 포갤방 되길 바래 봅니다
수욜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의 나팔님
안녕 하십니까?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뵙고 싶어서 눈이 물렀습니다
선생님이 잘못된것을 평을 안 해 주시니 다른 시인님이
지적 해 주시더군요 제자 한테서 실망 하셨는지요 ㅎㅎ
표범 나비와 숨바꼭질 하시는 우리 작가님을 뵙고 갑니다
음악도 감미롭습니다  어떻게 찍었을까? 만이 힘드셨지요?!
폭염도 꼬리를 슬슬 내리고 있네요
바람이 좀 달라젔어요
나비 촬영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편한 쉼 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시옵소서
우리 작가님! 사랑 합니다 영원토록요 ♥♥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안녕하세요
에공...또 몇일이나 되었다고 물르셨는지요?ㅎ
다른분들도 애정이 있으시니 지적해 주시는거라 생각합니다
좋은건 좋게 받아들이시면 좋을꺼 같아요
실망? 고런거 절대 아니라고 말씀 드렸는디
자꾸 이러심 앙대요?ㅎ 그냥 일이 있나 부다 하셔요
힘 별로 안 들었어요 저희집 장독대라 잠깐 담았었습니다
조석으론 이제 바람이 가을 느낌이 물씬 나는거 같아요
더위도 이제 얼마남지 않은거 같기도 합니다
말복 영양만점인 맛난 음식 마니 드세요
감사합니다 시인님...오후도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kgs7158님의 댓글

profile_image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 귀한 사진을  잘 보고갑니다.
어떠케 나비들의 모습을 ..특히 항아리에 앉은 모습은 더욱 분위기가 있네요 ㅎㅎ
고맙습니다,,수고 많으셨습니다,꾸벅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독대 항아리 뚜껑 열러 나갔는데
나비 몇마리가 날라와
당최 날아가질 않아서 그냥 말까 하다 담아봤는데
분위기가 좀 있나요?ㅎ 즐겁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말복 힘나는거 마니 드시고 남은 여름 건강하게 보내세요^^

열무김치랑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열무김치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냥 지나쳐을 한폭에 장면을
작가에 시선으로 잘 표현 해주셨읍니다
토종 된장과 토종 나비 색갈도 비슷하고요
재미있게 잘 꾸미셨읍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열무김치랑님...
날도 덥고 해서 그냥 지나칠까 하다
오래 앉아 있는 모습 보니
그래도 왠지 담아줘야 할꺼 같아 담았는데
나름 잼난 이야기가 또 만들어진거 같기도 합니다
그러고 보니 색이 좀 비슷하네요ㅎ
재밌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말복 보양식 드시고 남은 여름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惠雨/김재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惠雨/김재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 감상하는 즐거움 몇 배입니다.
저런 멋진 순간을 저도 만났으면... 하는..
덕분에 즐거운 에세이 만나고 갑니다.
즐거운 여름 보내셔요~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재미 시인님...
즐겁게 감상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저 나비가 원래 그런건지 잘 안 날라가고
옆에 사람이 가도 저리 오래 앉아 있더라구요
그래 나중에는 오히려 쫓아 버렸다는ㅎ
비슷한 장면 쭈욱 담다 보면 한편의 이야기가 꾸며지는거 같고
만들다 보면 나름 잼나고 즐거운거 같습니다
말복인데 맛난 보양식 드시고 힘내세요^^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년 이 맘 때 쯤인가..
표범나비를 담으려고 땀 뻘뻘흘리며 쫒아 다녔던
기억이 새롭습니다...늘 그렇듯 별 소득은 없었지만,
나비들도 사람차별하는 게 아닌가 싶어 섭섭하기도 합니다..
요로케 오래도록 담을 수 있도록 모델을 되어주는 걸 보니까요...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좀 늦은 답글이 된거 같습니다
나비가 담을려면 가만 있진 않긴 한거 같습니다
땀 뻘뻘 흘리시며 쫓는 님 모습이 왠지 떠오른거 같기도 하네요ㅎ
사람 차별은 절대 아닌거 같고 이날은 몬일인지
별로 크게 움직이질 않더라구여 얘네들이 혹시 고추장
된장 냄새를 좋아하나 싶기도?ㅎ
언제 담으실 기회가 있겠지 합니다^^

김궁원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궁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아닌 것 같은데요 술래잡기가....ㅋ
제가 보기에는
항아리 안쪽은 암컷....
아마....딱지 놓은 것 같은데요
휙 날아 가버린 거 보니까요
불쌍해라....저 수컷 나비 마음 아플 것 같네요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궁원 시인님...
암튼 저두 좀 못말리지만 시인님께서도 못말리시네요ㅎㅎ
딱지 맞았다구요? 절대 고런거 같진 않던데...
나비가 세마리가 날아 왔는데 두마리는 저리 놀고
어쩐 이유인지 한마리만 다른 항아리에서 따로 놀더라구여
그래 든 생각인데 왕따가 아닌가?ㅋ
시인님 덕분의 웃습니다 감사합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 천사님은 꽁트도 참 잘 쓰십니다.
사진,요리,살림, 필력에..다정다감한 성격에
참 멋진 여인입니다.부러운...ㅎ
장독대에 앉은 나비 두마리..섬세하게 잘 담으신 작품들과
재미있게 써내려간 에세이랑 즐감했습니다.

갤방이 조금 쓸쓸해진 분위기죠?
시간이 좀 더 필요한가봅니다.^^*
집에 컴이 말썽이라 되다말다..폰으로 답글,댓글...쬐끔 힘드네요.
새거 한대 사버리고 싶지만...ㅠ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푸르니님
꽁트?ㅎㅎ
왜 저런 사진을 보면 걍 못 넘어가고
말도 안되는 저런 이야기들이 생각이 나는지?
제가 생각해도 좀 못말리지 않나?ㅎ
오늘 제 생일이래요? 우째 또 과한 칭찬을...
님께서 좋게 봐주시니 그런거 같습니다
사실 알고보면 절대 그렇지도 못한데ㅎ...
실체 들통날까봐 님 절대 못 만날꺼 같은데요
걍 쭈~~욱 신비주의로?ㅎ

컴이 말썽을? 그럼 정말 속 터지는데...
폰으로 답글 댓글 힘드실꺼 같은데 수고 하셨습니다
이참에 확 버리고 새 컴으로 전격 교체를...

가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가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비와의 술래잡기 표현 너무도 흥미롭게 잘 표현해 주셨네요.
치마폭을 장독 위에서 활짝 편 나비의 모습을 보니
저도 훨훨~ 날아보고 싶네요. ^ε^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님...
꿈보다 해몽이라고 걍 나름 봐주실 만은 하시지요?ㅎ
날개를 폈다 접었다 한참을 안 날라가고 앉아 있었습니다
가을님께서도 날아 보구 싶으시다구여?글쎄 우째야 좋을꼬...
하기야 저두 가끔 날아보고 싶긴 합니당ㅎ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두 덥긴해도 하늘이 맑고 날씨 좋네요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고지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비가 숨바꼭질 하는듯 여기저기 숨어 있는 것 같아요
재미있게 내용도 만드시고

천사의 나팔님
구관이명관이라는 말이 있듯이 이미지방의 변화가
조금은 낮설어 예전 처럼 드나들기가 자연스럽지 않아서
그런것 같아요 무더위 탓도 있겠지요
익숙해 지기 까지 시간이 좀 필요 해 지겠지요
실은 이미지 방은 이렇게 사진이 한눈에 보이는게 더
좋긴 하지요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지연님...
비슷비슷한 사진 쭈욱 그냥 올리는거 보단
그래도 이야기가 함께 하면 좀 더 재밌게 보시지 않을까 싶어
써 봤는데 어찌 보면 숨바꼭질 하는거 같기도 하지요?ㅎ

이미지와 목록이 보여지는거 나름
장단점이 있지 않나 싶습니다
아직 적응은 좀 덜됬지만 나름 나쁘진 않은거 같습니다
모든 새로운 시작은 한동안은 낯설고 시간이 필요하긴 한거 같구요
무더위의 좀 시들한거 같기도 합니다
점차 모든면에서 적응되고 좋아지리라 생각됩니다
더위의 시원하게 좋은날들 보내세요^^

이재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재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조석으로 선선하니 참 좋습니다
나비들의 숨박꼭질에 한참을 머물다가 갑니다
늘 즐거운 날들 되시길 바랍니다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재현 시인님...
몇일 시원한가 싶더니 요 몇일 다시 더워진거 같습니다
입추가 지나고 말복도 지났으니 더위가 얼마나 더 갈까 싶지만은
아직은 선풍기라도 틀어야 살꺼 같아요
나비들의 숨바꼭질 덕분의 잠시지만 나름 즐거웠습니다
남은 여름도 건강하게
좋은 작품 담으시며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모나리자 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모나리자 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나비들 쌍쌍으로 많이 보여요^^
때가 때인가봐요ㅎㅎ
나비가 꽃밭을 나두고 장독대 주위에서 나잡아봐라 하는지ㅎㅎ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님...
때가 때?ㅎㅎ
저날 한 서너 마리 날라 왔다가 세마리만 남았는데
두마리만 붙어서 놀구 한마리는 저짝 다른 항아리에서
혼자 앉아 있더라구여...한마린 별로 안 친한가 싶기도ㅎ
아무래도 장독대에서 나 잡아봐라  하는건
저 심심하지 말라고 그런거 같아요ㅎ
그런데 나중엔 넘 안날라가서 덥긴하고 더는 못 담을꺼 같아 
이젠 좀 가라!하며  걍 쫓아 버렸다는....

jehee님의 댓글

profile_image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 장독대로 가면 떼 나비들을 만나는 구나양 ㅎㅎ
천사님 대박!! 난 나비는 아예 포깁니다 ㅎㅎ
바람도 일렁여 주니 조금은 살맛납니다
천사님 늘 행복 가득 하세요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재희님...
방갑구나양... 님 함 따라쟁이ㅎㅎ
장독대로 가두 떼 나비 절대 못 만나는디
만나 볼수 있는 고런날이 저날 이었던거 같습니다
멋진 풍경 쫓아 댕기시기도 바쁘신디
몰 나비까지 접수 하실려구여? 걍 포기하세요ㅎ
조금 살맛나더니 다시 넘 더워진거 같습니다
여름이의 최후의 발악?이 아닐까 싶은...
암튼 먼길 출사길 건강 유의하시고 남은 여름도 잘 보내세요^^

소나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나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하는 천사의 나팔님~
오랜만여유~~ 하하하하
염려해 주신 덕에 이젠 두손으로 그리 길지않은 댓글은 적을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하

천사의 나팔님~
항아리 맞쥬? 물에 투영된 나비의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그날은 심심했나유?
나비랑 술래잡기하고 노셨게??
나길 부르지시..하하하

사랑하는 천사의 나팔님~
지난번에 왔을때는 게시판이 전과 같아져 참 좋았는데,
다시 홈단장한 처음처럼 만들어놨군요...
이래도 저래도 소나기에겐 님은 확실하게 보입니다. 하하
천사의 나팔님~
안적은 한여름 더위가 남았습니다.
남은 여름 건강잘 챙기고 시원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나기님...
정말 오랜만이네유...올만이라 더 반갑긴 하네요
오시지 않는 동안 손은 좋아지신거 같아 다행입니다
더위의 고생 하셨습니다 다신 다치지 마셔유...

항아리는 맞는데 그란디 물에 투영?
물이 대체 오데 있다구?ㅎ...물이 아니라 고추장인거 같은데요
이거 클났네 손은 나았는데 시력은 고사이 고장 나신겨?
님을 부를래도 당최 보이셔야 부르지유? 참~~나...
이젠 종종 오셔서 출석 도장 찍으시길 바랍니다 오케이?

보완 수정하시는 중이라 그런지 몇번 바뀐거 같습니다
암튼 그래도 잘 보이신다니 그럼 되었구만요ㅎ
가을이 느껴지는 한 몇일이었던거 같은데
다시 한여름이 된거 같습니다 오늘두 덥습니다
소나기님께서도 남은 여름 건강하고 즐겁게 잘 보내세요
안부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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